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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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05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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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8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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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02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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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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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 2005-06-04 | 2005-06-04 22:26 |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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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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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24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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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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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4 | 2 | 2005-08-30 | 2005-08-30 11: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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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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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24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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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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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4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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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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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24 | | 2005-10-05 | 2005-10-05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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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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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4 | | 2005-10-07 | 2005-10-07 11: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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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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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4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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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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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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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에서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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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 2005-11-07 | 2005-11-07 09:25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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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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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4 | | 2005-11-17 | 2005-11-17 08:39 |
* 가을비 / 오광수 * 날 껴안았던 열정은 어디다 두시고 갈라진 언어로 툭툭 치며 다가오시는지? 미처 다하지 못한 고백은 빗물에 씻겨가고 아름다움을 몰랐던 못난 마음은 숨가쁘다 돌아앉은 젊은 보따리를 다시 풀어보지만 눈에 띄는 건 유행지난 무늬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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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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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4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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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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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24 | 1 | 2005-12-28 | 2005-12-28 13:1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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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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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24 | 1 | 2006-01-02 | 2006-01-02 07:15 |
겨울시장 글/이병주 매서운 바람 두꺼운 솜바지 뚫고 허벅지 꼬집으면 매운 모닥불 옆에 옹기종기 모여 하얀 입김으로 추위를 달래본다. 물건 사러온 아낙네들 종종걸음 재촉하여 귀갓길 서두르면 덜덜 떠는 아줌마 따뜻한 이불 속 찾아가고 큰소리치는 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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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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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24 | | 2006-01-16 | 2006-01-16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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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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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4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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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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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24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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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의 봄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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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4 | | 2006-04-12 | 2006-04-12 11:36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다음 곡을 들으려면 Next track 를 누르세요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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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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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4 | 1 | 2006-04-17 | 2006-04-17 10:56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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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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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4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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