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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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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302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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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5218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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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60272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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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호걸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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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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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머루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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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바람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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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아꽃 핀 밤/이효녕
                                                    (1)
                                                                        

                            
개울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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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암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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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곡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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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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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머루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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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부르는 노래
                                                    (4)
                                                                        

                            
소나기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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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모른 들꽃 앞에서/바위와구름
                                                                        

                            
고암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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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한 사랑
                                                    (3)
                                                                        

                            
소나기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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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옛날이여/ 솔거 최명운
                                                    (2)
                                                                        

                            
개울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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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가슴에 오월의 장미로 피네/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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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그 자리에 - 황 규환
                                                                        

                            
고등어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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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곡리에 /성월 김민자
                                                    (1)
                                                                        

                            
개울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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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점상 할머니 - 이상원
                                                                        

                            
고등어
                            
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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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종사에 가야 한다
                                                    (1)
                                                                        

                            
진리여행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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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내리는 날엔/한지희
                                                    (2)
                                                                        

                            
석향비천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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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 꽃잎 다 지고/雲谷 강장원
                                                    (1)
                                                                        

                            
운곡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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