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수정 삭제 쓰기 





"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2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9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45                                                 2010-03-22                        2010-03-22 23:17                    

                
                

                        
                                                            

                                                

                                            
                                        

                                                                        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모습은...
                                                                        

                            
휴게공간
                            
2006.02.11
                        

                    

                    

                        조회 수 483                                                    
                            추천 수 8
                                            

                

                                                                

                                            
                                        

                                                                        여성/영상.야생화
                                                                        

                            
들꽃
                            
2006.02.10
                        

                    

                    

                        조회 수 492                                                    
                            추천 수 8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고등어
                            
2005.11.14
                        

                    

                    

                        조회 수 373                                                    
                            추천 수 8
                                            

                

                                                                

                                            
                                        

                                                                        그리움 안에서
                                                                        

                            
향일화
                            
2005.02.24
                        

                    

                    

                        조회 수 2843                                                    
                            추천 수 8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1)
                                                                        

                            
전윤수
                            
2009.08.10
                        

                    

                    

                        조회 수 843                                                    
                            추천 수 7
                                            

                

                                                                

                                            
                                        

                                                                        너를 만나서
                                                                        

                            
장호걸
                            
2009.06.12
                        

                    

                    

                        조회 수 645                                                    
                            추천 수 7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전윤수
                            
2009.06.11
                        

                    

                    

                        조회 수 617                                                    
                            추천 수 7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바위와구름
                            
2009.06.07
                        

                    

                    

                        조회 수 611                                                    
                            추천 수 7
                                            

                

                                                                

                                            
                                        

                                                                        살아 가는 동안
                                                                        

                            
고암
                            
2009.05.21
                        

                    

                    

                        조회 수 596                                                    
                            추천 수 7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 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2009.05.11
                        

                    

                    

                        조회 수 515                                                    
                            추천 수 7
                                            

                

                                                                

                                            
                                        

                                                                        비와 함께/이광재
                                                                        

                            
석향비천
                            
2009.05.07
                        

                    

                    

                        조회 수 575                                                    
                            추천 수 7
                                            

                

                                                                

                                            
                                        

                                                                        ~~五月의 戀歌~~
                                                                        

                            
바위와구름
                            
2009.05.03
                        

                    

                    

                        조회 수 598                                                    
                            추천 수 7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전윤수
                            
2009.04.28
                        

                    

                    

                        조회 수 709                                                    
                            추천 수 7
                                            

                

                                                                

                                            
                                        

                                                                        분홍빛 애틋한 연정 진달래로 피느냐/雲谷 강장원
                                                                        

                            
雲谷
                            
2009.04.09
                        

                    

                    

                        조회 수 687                                                    
                            추천 수 7
                                            

                

                                                                

                                            
                                        

                                                                        찬 가슴에도 봄엔 꽃이 핀다 /조용순
                                                    (1)
                                                                        

                            
석향비천
                            
2009.03.31
                        

                    

                    

                        조회 수 738                                                    
                            추천 수 7
                                            

                

                                                                

                                            
                                        

                                                                        내 마음에 풍차 - 도솔
                                                                        

                            
고등어
                            
2009.03.28
                        

                    

                    

                        조회 수 617                                                    
                            추천 수 7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2)
                                                                        

                            
썬파워
                            
2009.03.27
                        

                    

                    

                        조회 수 760                                                    
                            추천 수 7
                                            

                

                                                                

                                            
                                        

                                                                        가는 길 그저 발끝만 바라보며 걸었소
                                                                        

                            
운곡
                            
2009.03.26
                        

                    

                    

                        조회 수 634                                                    
                            추천 수 7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1)
                                                                        

                            
♣해바라기
                            
2009.03.26
                        

                    

                    

                        조회 수 551                                                    
                            추천 수 7
                                            

                

                                                                

                                            
                                        

                                                                        예쁜꽃들
                                                    (1)
                                                                        

                            
전윤수
                            
2009.03.25
                        

                    

                    

                        조회 수 576                                                    
                            추천 수 7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