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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야 울지마라
박임숙
https://park5611.pe.kr/xe/Gasi_03/21474
2005.03.29
10:38:30 (*.187.238.239)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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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야 울지마라/박임숙
목련 개나리 진달래
지천이 꽃의 탄생으로
설레는 봄의 길목에
봄 오면 온다던 약속
잊었나 보다.
이리 더디 오려거든
서둘러 가지도
온다는 언약도 하지 말지.
기다림의 백척간두에서
칼바람 맞으며
서성대는 내 귓전에
까치야 울지 마라.
지나는 바람이었다.
헛된 희망에
모가지만 더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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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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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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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93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7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747
2010-03-22
2010-03-22 23:17
5474
마애 삼존불
진리여행
559
10
2009-02-28
2009-02-28 00:30
마애 삼존불 청하 권대욱 사리탑 도솔천을 찌르고 연향이 작은 돌탑을 휘돌아가면 석가 스승 미소는 세상의 광명 천 년의 이끼가 화강암에 자리 들고 겹들여 쌓여온 염원은 관세음의 장삼 자락에 스며든다 부처바위는 어디 가고 접시꽃 세 송이 붉은 미소 닮아...
5473
우리가 한가지 꿈에 / Kahlil Gibran
1
琛 淵
558
2
2009-08-18
2009-08-18 18:55
우리가 한가지 꿈에 / Kahlil Gibran 우리가 한가지 꿈에 취해 있을 때 그것을 아주 조금 표현하기만 해도 부드러운 술과 같이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나의 잔이 비었을 대 나는 그 비어 있음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잔이 반쯤 차 있다면 오히려 그 반밖...
5472
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 외1
1
이정자
558
2005-04-07
2005-04-07 19:12
제목 없음 *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 당당한 내가 좋다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
5471
봄이 오는 소리
1
운정
558
4
2005-03-27
2005-03-27 10:16
제목 없음봄이 오는 소리 시/雲停 김형근 따사로운 볕이 드는 겨우내 움츠린 솜사탕 세상 가슴에 닿은 햇살로 하얀 산마루 눈물이 젖고 오색 향연 움틔울 살랑 살랑 솔바람 숨 고르며 봄 그림자 드려 저만치 옵니다 기지개 펴는 가지마다 꽃눈이 돋아 뜨락에 ...
5470
내일을 위한 忍苦/바위와 구름
고암
557
7
2009-03-04
2009-03-04 09:23
.
5469
~~설익은 봄바람에 내마음 담아~~
바위와구름
557
9
2009-02-21
2009-02-21 18:37
~~설익은 봄바람에 내마음 담아~~ 글 / 바위와구름 사랑 하는 사람이 아니드래도 아직은 코끝이 싸늘 하지만 봄 바람 불어올 남쪽을 향해 오솔 길을 걸어 보고 싶다 어디쯤인가 움추리고 고개 내민 버들강아지 며 어름짱 밑으로 흐르는 도랑물 소리가 아름다운...
5468
안개꽃 / 복효근
3
나무
557
2008-05-28
2008-05-28 15:05
안개꽃 - 복효근 꽃이라면 안개꽃이고 싶다 장미의 한복판에 부서지는 햇빛이기보다는 그 아름다움을 거드는 안개이고 싶다 나로 하여 네가 아름다울 수 있다면 네 몫의 축복 뒤에서 나는 안개처럼 스러지는 다만 너의 배경이어도 좋다 마침내는 너로 하여 나...
5467
용천 동굴
7
청풍명월
556
1
2009-12-01
2009-12-05 06:27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속이 빈 검은색 롤케이크 같은 140m의 용암 두루마리와 화산 폭발 당시 용암의 흐름을 짐작하게 하는 3단 용암폭포, 평평하게 잘 다듬어진 용암 선반 같은 다양한 용암 생성물이 이어지고 있다. 동굴 천장의 하얀 빨대...
5466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 김춘경
3
wink
556
2
2009-10-21
2009-10-22 13:58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저녁놀 아름다운 강가에 서서 묵묵히 빛 밝혀 세상을 지켜 낸 태양보다 값진 어제를 바라다보자 그대 지나온 시간 보석처럼 빛나 강물 위에 소리없이 흐르고 지는 하늘 가...
5465
기다려도 오지 않을 사람
2
수미산
556
8
2009-01-05
2009-01-05 19:59
제목 없음
5464
예언자 中 . 友情에 對하여 / Kahlil Gibran
1
琛 淵
555
1
2009-09-23
2009-09-23 20:39
Kahlil Gibran 예언자 中 . 友情에 對하여 그러자 이번에는 한 젊은이가 말하기를 저희에게 우정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대답했다 그대들의 친구란 그대들의 궁핍을 충족시켜 주는 존재이다 사랑으로 씨를 뿌려 감사로써 수확하는 그대들의 들...
5463
그리움 녹아내리는/雲谷 강장원
2
운곡
554
1
2009-12-12
2009-12-15 23:21
그리움 녹아내리는-雲谷 강장원 고운 임 함께 걷던 雪國의 숲 속 길에 梨花 雨 흩날리듯 첫눈은 오지 않고 그리움 녹아내리는 겨울비가 내리니 유년의 고향 산골 눈 속에 피던 꽃잎 잊었던 전생 약속 그 사랑 기다리며 천 년의 붉은 마음을 동백으로 피느냐 ...
5462
여정/박만엽
고암
554
10
2009-06-03
2009-06-03 09:37
.
546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6
다*솔
554
11
2006-02-10
2006-02-10 09:0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아니길 바라...
5460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553
2005-03-24
2005-03-24 00:2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
5459
신비로운 힘/고도원 외1
이정자
553
2005-03-23
2005-03-23 22:13
제목 없음 *신비로운 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신비로운 힘/고도원*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은 그들의 믿음에 있어서 실패하는 사람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우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정확히 우리가 무엇이 될지를 ...
5458
오해/박만엽
1
고암
552
3
2009-08-19
2009-08-19 10:57
.
5457
나그네/안도현
고암
552
10
2009-04-29
2009-04-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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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6
타작하던 날
4
장호걸
550
1
2009-10-21
2009-10-24 13:25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유년이라는 것은 한 번쯤 되돌아가고픈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이 가을을 열면 있겠다 증조할아버님, 할아버님과 할머니 삼촌, 고모, 부모님, 동생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5455
~~밤새 내려준 봄비~~
바위와구름
550
11
2009-03-09
2009-03-09 07:53
~~밤새 내려준 봄비~~ 글/ 바위와구름 겨우내 닫힌 창틈을 비집고 들어온 찬 바람은 아랫묵에 묻어둔 색바랜 지난 추억 까지도 움추리게 한 그 심술은 아마도 달갑잖은 설한풍이었든가 찬바람 앞세운 불청객이였든가 숱한 밤낮이 길기만 하든 것은 봄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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