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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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5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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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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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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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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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350 | 1 | 2011-02-07 | 2011-03-15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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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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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 7363 | 1 | 2011-07-27 | 2013-11-13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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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저 가시나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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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921 | 1 | 2012-02-21 | 2012-02-24 16:23 |
어쩌면 좋아 바람난 저 가시나 얼굴은 까칠하고, 몸은 두루뭉술 홀쭉하던 배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걸 보니 해산 날 머잖았어 저것 좀 봐 쥐도 새도 모르게 간밤에 낳았다는 셋 쌍둥이 집안 가득 피비린내 물씬 풍겨도 바람난 "만리향" 저 가시나 소문은 간데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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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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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짱 | 2621 | 2 | 2005-02-26 | 2005-02-26 10:17 |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오늘 당신의 웃음은 내일이면 눈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금 깊은 슬픔은 내일의 커다란 기쁨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파고드는 슬픔의 칼날이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깃털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쁨이 과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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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이 그립다/이름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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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547 | 2 | 2005-02-26 | 2005-02-26 12:36 |
가수 윤정아님이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제목 : 여자의 정"(출처:https://cafe.daum.net/yoonj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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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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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 1899 | 2 | 2005-02-27 | 2005-02-27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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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내리는 날에는........강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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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1702 | 2 | 2005-02-28 | 2005-02-28 17:13 |
배경음악:Kanon / 원작:Daybreakers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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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승리/고도원.삼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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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1406 | 2 | 2005-03-01 | 2005-03-01 10:52 |
제목 없음 *큰 승리/고도원*3.1절知足常足 終身不辱* *큰 승리/고도원*3.1절*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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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시,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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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 715 | 2 | 2005-03-02 | 2005-03-02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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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름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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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923 | 2 | 2005-03-02 | 2005-03-02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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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게.......박금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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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760 | 2 | 2005-03-02 | 2005-03-02 14:15 |
배경음악:Kanon / 원작:Daybreakers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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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에서 오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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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짱 | 795 | 2 | 2005-03-06 | 2005-03-06 12:21 |
노력에서 오는 행복...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그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가 없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 하는 것이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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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겨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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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766 | 2 | 2005-03-07 | 2005-03-07 21:03 |
삶이 힘겨울 때... 하늘 한번 우르러 보며 가슴 활짜기 열어 봅니다. 삶이 힘겨울 때.. 땅 한번 내려 보며 기지개 한껏 켜 봅니다. 삶이 힘겨울 때.. 수평선 먼 바다를 보며 마음의 안식 찾아 봅니다. 삶이 힘겨울 때.. 그을린 얼굴 가까이 거울을 들여다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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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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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335 | 2 | 2005-03-18 | 2005-03-18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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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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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582 | 2 | 2005-03-21 | 2005-03-21 09:01 |
그들이 돌아왔다./박임숙 그들이 돌아왔다. 소리 없이, 낡은 도심 보도블록 한 뼘도 안 되는 사이 틈으로 삐죽 ㅡ 초록의 눈빛 사방을 살펴 살을 에는 찬 바람에 벌거벗은 알몸으로 맞서 대항하며 그들은 소리 없이 남녘의 봄을 알리려 소리 없는 사투를 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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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빛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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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91 | 2 | 2005-04-06 | 2005-04-06 15:00 |
달 빛이 싫어 ~ 詩~ 바위와 구름 가물거리는 등불을 끄고 어서 어둠 속으로 묻히고 싶다 달빛이 새어드는 창문을 종이라도 찢어 가려두자 불빛이 싫다 죄도 없는데..... 구름이라도 달빛을 가려 줬으면 어둠의 밑 바닥으로 빠져 버리고 싶은 발작일까 ? 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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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야 울지마라/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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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00 | 2 | 2005-04-08 | 2005-04-08 11:09 |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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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그리움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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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410 | 2 | 2005-04-08 | 2005-04-08 23:29 |
버릴 수 없는 그리움 // 이문주 그대를 사랑하고도 슬픈 추억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 갔지만 결국엔 서러운 눈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대를 사랑한것이 날지 못할 슬픈새가 될줄 알았다면 나 그대 비켜가야만 했습니다 나 그대 사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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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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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62 | 2 | 2005-04-12 | 2005-04-12 21:50 |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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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향연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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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67 | 2 | 2005-04-15 | 2005-04-15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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