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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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86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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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4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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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744 | | 2010-03-22 | 2010-03-22 23:17 |
5414 |
☆。 마음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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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8 | | 2006-11-01 | 2006-11-01 02:0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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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3 |
어느 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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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8 | | 2006-11-03 | 2006-11-03 02:02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좋은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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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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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8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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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1 |
쉬어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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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8 | 2 | 2006-12-02 | 2006-12-02 08:59 |
12월의 첫 주말입니다.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 쉬어가는 길목에서... ♧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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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0 |
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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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8 | | 2006-12-05 | 2006-12-05 11:18 |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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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9 |
영원한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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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8 | 2 | 2006-12-08 | 2006-12-08 11:38 |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은 공기처럼 무작정 주고 싶은 너에게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고 나는 언제나 따뜻한 햇살이 되고 싶었다. 여름이란 계절처럼 당신 가까이서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이란 계절처럼 생명의 신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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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 |
~**겨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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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8 | | 2006-12-14 | 2006-12-14 10:3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해도 마지막입니다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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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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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48 | | 2006-12-30 | 2006-12-30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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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6 |
사랑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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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8 | | 2007-01-10 | 2007-01-10 19:38 |
변화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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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 |
그리움 안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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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8 | | 2007-01-15 | 2007-01-15 13:5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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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4 |
꽃잎 지던 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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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숙 | 248 | | 2007-02-04 | 2007-02-04 10:17 |
꽃잎 지던 날 2 kiss 그날 창밖엔 목련꽃잎 흩어져 뒹굴고 들려오는 전화기 저편엔 며칠째 병원에 다니시느라 지친 내 어머니의 목소리가 있었다 가장 아름답던 순간을 간직하지 못하고 흩어져 버리는 꽃잎이나 내 한달음에 달려가지 못하는 슬픈 마음이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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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3 |
그대 바람 -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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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8 | | 2007-03-11 | 2007-03-11 21:16 |
그대 바람 - 김영애 바람은 스쳐간다지만 내 가슴 그대 바람 지나갈 줄 모르고 고요히 머물러 있네요 따스한 온풍으로 내 슬픔 감싸고 어느 날 찬바람 되어 시려 오지만 디뎌온 내 인생 발자국 모두 지워 버리고 소롯 행복만 가득 채워주는 그대 내 가슴 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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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2 |
영원케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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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8 | | 2007-04-04 | 2007-04-04 18:22 |
영원케 하는 것은 글/장 호걸 내 가슴에 새겨진 "김 영신" 새콤하여 저절로 시려지는 내 첫 마음이 끌러 놓은 안동에서 영주까지 열차 타고 기적 소리 머무는 혈관을 타고 흐르는 외로움처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새겨진 "김 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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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1 |
이 아픈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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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8 | 1 | 2007-04-15 | 2007-04-15 02:50 |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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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 |
꽃 멀미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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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48 | | 2007-04-30 | 2007-04-30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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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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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9 | 1 | 2005-05-07 | 2005-05-07 08: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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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라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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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9 | | 2005-06-05 | 2005-06-05 17:10 |
나는 올라왔노라 글/이병주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숨소리는 지친 다리 붙잡고 쉬어 가자 투정하고 코끝이 닿을 것 같은 경사진 바위길 구멍 난 장갑 끼고 한발 두발 위로 올라간다. 펄럭이는 깃발은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빼앗아 버린 세월을 미워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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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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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9 | | 2005-06-06 | 2005-06-06 00: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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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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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9 | | 2005-06-06 | 2005-06-06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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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날.......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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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9 | | 2005-06-07 | 2005-06-07 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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