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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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41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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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3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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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274 | | 2010-03-22 | 2010-03-22 23:17 |
5174 |
행복이란 찻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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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405 | | 2008-06-07 | 2008-06-07 15:13 |
행복이라는 찻잔에... 행복이라는 찻잔에 달콤한 설탕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뜨거운 입맞춤을 넣겠습니다. 쓰디쓴 커피 대신 보고픔에 까맣게 타버린 님에게 보내는 이 애타는 그리움을 넣겠습니다. 부드러운 프림 대신 님에게 보내는 나의 이 가슴 시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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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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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73 | | 2008-06-07 | 2008-06-07 09:53 |
귀향 글/장 호걸 반김은 고향 산과 강과 하늘 인심 같은 들녘도 미소로 반겼다 봄이 먼저 와서 마중하여 온갖 꽃들과 연둣빛 청춘으로 오래가지 못하고 또 다른 열기에 밀리어 자리를 내어 주고 마는 아픔을 잊어 보려는지 가뭄이 강줄기처럼 길기도 하여 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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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별 - 오봉옥 (노래 : 박문옥, 박양희 곡 : 유종화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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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445 | | 2008-06-07 | 2008-06-07 07:15 |
반도의 별 - 오봉옥 (노래 : 박문옥, 박양희 곡 : 유종화 - 2:54) 울 엄니 별밭 에는요 글씨, 지는 꽃만 피었당께요 밤낮 으로 가르쳐 농께요 지 맘대로 져부른 꽃들 앨범 - 바람부는 날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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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사랑이 물드는 유월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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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373 | | 2008-06-07 | 2008-06-07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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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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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409 | 6 | 2008-06-06 | 2008-06-06 19:02 |
밥 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 《좋은생각》 2008년 6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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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 천상병 (이동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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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601 | | 2008-06-05 | 2008-06-05 05:56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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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8 |
비 오는 날의 전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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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86 | 1 | 2008-06-04 | 2008-06-04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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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불어오는-/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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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402 | | 2008-06-04 | 2008-06-04 09:36 |
[관송재연가] 솔바람 불어오는-글 그림/雲谷 강장원 솔바람 불어오는 觀松齋(관송재) 창가에서 고운 임 그리면서 三絶 舞(삼절 무) 춤을 추며 밤 안개 물 여울 소리 고운 임께 보내요 외로선 그 봄날에 꽃 빗속 오신 그대 겹겹이 쌓이는 정 가슴에 새겨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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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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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350 | | 2008-06-04 | 2008-06-04 08:00 |
♬。Any Dream Will Do / Jason donovan 꽃향기 전 윤수의 홈 입니다. 바뀐 주소로 놀려 오세요~ ^^ https://cmfl.wot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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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5 |
산승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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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60 | | 2008-06-03 | 2008-06-03 22:32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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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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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543 | | 2008-06-03 | 2008-06-03 07:50 |
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낚시고사>중국의 대표적 애국시인...낚시대 던질 때마다 조국통일 빌어봐야지 조국은 나에게 무엇인가? 조국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기에 우리 선조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그토록 소중한 목숨을 바쳤는가? 사실 편안한 시절은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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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사랑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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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72 | | 2008-06-02 | 2008-06-02 22:03 |
영원한 우리의 사랑 - 장호걸 내 마음은 공기(空氣)가 되어 언제부턴가, 네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햇살같이 내리고 행복하다는 말, 별같이 쏟아지는 여름이 되면 네 가까이서 여물어 가는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처럼 삶의 마디마다 생명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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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꽃빛으로 오고-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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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325 | | 2008-06-02 | 2008-06-02 18:04 |
6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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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연가] 망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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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61 | | 2008-06-02 | 2008-06-02 10:58 |
[장미꽃연가] 망부석-글 사진/雲谷 강장원 고단한 인생살이 질기고 모진 목숨 주어진 이 숙명을 맘대로 할 수 없어 청산의 학이 되어서 날아가면 좋을 걸 덧없이 보낸 세월 내 평생 오랜만에 잃었던 노래 찾고 접었던 날개 펴서 창공을 훨훨 날아서 고운 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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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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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65 | | 2008-06-02 | 2008-06-02 07:03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유리하다고 교만하지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말고 무엇을 알았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이치가 명확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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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9 |
속 시원한 가마솥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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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466 | | 2008-06-02 | 2008-06-02 06:40 |
내 속이 다 풀린다. 아주 뻥~ 뚫리는 느낌. 존경합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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毒婦 달기와 연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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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479 | | 2008-06-01 | 2008-06-01 14:29 |
달기와 연지의 역사 달기는 소씨(蘇氏)의 딸이며, 상(商)나라 주왕(紂王) 자신(子辛)의 총비(寵妃)였다. 소(蘇)나라는 오늘날의 하북성(河北省) 제원현(濟源縣)이다. 상나라 왕 자신(子辛)은 상나라 최후의 왕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말을 잘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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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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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457 | | 2008-05-31 | 2008-05-31 16:14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펌) 글/ 작가 미상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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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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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425 | 3 | 2008-05-31 | 2008-05-31 14:5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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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하 시인님의 "보고 싶었어라고 말해줄래"외 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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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358 | 1 | 2008-05-31 | 2008-05-31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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