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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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25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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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2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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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11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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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처럼/詩: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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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20 | | 2005-09-03 | 2005-09-03 13:20 |
♬ 가을바다 / Various Artists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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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불꽃하나/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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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320 | | 2005-09-25 | 2005-09-25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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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씨앗에 물주기- 김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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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20 | | 2005-10-18 | 2005-10-18 16:54 |
좋은 씨앗에 물주기- 김수병- 좋은 씨앗에 물주기 - 김수병- 틱낫한은 명상이야말로 '좋은 씨앗에 물주기' 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하며, 그 밭에는 사랑과 미움, 분노, 희망, 열정,자비와 폭력 등의 다양한 형태의 씨앗이 섞여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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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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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20 | | 2005-12-14 | 2005-12-14 13:5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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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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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320 | 2 | 2005-12-31 | 2005-12-31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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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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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20 | | 2006-01-13 | 2006-01-13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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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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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20 | 3 | 2006-02-13 | 2006-02-13 18:59 |
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써니- 어둠속으로 묵묵히 걸어가는 그대 뒷모습... 손끝 닿기만해도 그대로 사그러질듯 쳐진 어깨넘어 로 연민이 꿈틀대며 다가온다 돌아서서 흔드는 손가락 사이사이로 사랑이 달아난다 다시는 "사랑한다" 말하지 않으리 ..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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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우는 까치소리/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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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20 | 1 | 2006-03-15 | 2006-03-15 12:0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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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길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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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320 | | 2006-04-26 | 2006-04-26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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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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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20 | | 2006-04-26 | 2006-04-26 13:1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줄거운날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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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소금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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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20 | | 2006-06-26 | 2006-06-26 22:42 |
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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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외로움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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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320 | | 2006-11-03 | 2006-11-03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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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기 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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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20 | | 2006-11-21 | 2006-11-21 13:44 |
십일월은 더 짧아요?벌써 반이갔으니 말예요 남은 시간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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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 - 詩/e~세상쉼터(이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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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쉼터 | 320 | | 2007-02-24 | 2007-02-24 13:42 |
♡그대 그리움♡ 詩/e~세상쉼터(이성섭) 그대는 소리없이 다가와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고픔 되어 다가온다. 그대는 한 마리 새가 되어 내 품속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으로 찾아온다. "사랑"이란 동산에 꽃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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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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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320 | | 2007-03-29 | 2007-03-29 20:39 |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며!!! 친구여 우리가 사는게 별게인가! 그저 밥잘먹고 숨잘 쉬면 되는게 않이 겠는가! 내 오늘 모처럼 만에 컴터 앞에앉아 한가한 저녁 시간을 보내 보는구만 친구!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도 컴터 마실을 다녀보고 말일쎄! 너무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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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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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초 | 320 | | 2007-04-20 | 2007-04-20 16:19 |
사람의 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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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눈물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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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20 | | 2007-06-25 | 2007-06-25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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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동행/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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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320 | | 2007-07-10 | 2007-07-10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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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약속/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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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20 | | 2007-12-10 | 2007-12-10 07:27 |
천 년의 약속-글 사진/雲谷 강장원 어디서 만났던가 분명치 못하지만 丹心愛恨이 가슴에 사무치니 아마도 천 년 약속을 잊었든가 하느니 冬 寒天 얼어붙은 별빛도 잠들은 밤 三更愛恨의 바람이 쓸어가면 내 가슴 스치는 바람 잠들 수가 없어라 겨울비 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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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 섣달 그믐/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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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20 | | 2007-12-31 | 2007-12-31 04:38 |
정해년 섣달 그믐 -글 사진/雲谷 강장원 바람도 차갑더니 섣달 그믐 저무는 날 冬寒 雪(동한 설) 시린 뜰에 枯葉(고엽)도 지는 고야 雪白(설백)의 화폭 위에다 送年 畫(송년 획)을 칠거나 정해년 접어두는 除夜(제야)의 하늘가에 일 년 삼백육십오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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