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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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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3/22044
2005.05.19
05:47:03 (*.222.121.222)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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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床 앞에 엎드린 不孝者 는
슬퍼도 눈물 아니 흘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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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694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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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작교
55539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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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605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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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27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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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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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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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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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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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김설하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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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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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27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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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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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227
2007-05-03
2007-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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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다*솔
228
2005-06-04
2005-06-04 16:49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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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28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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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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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2005-06-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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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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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2005-07-11 11:2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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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연가 // 유인숙
은혜
228
2005-07-12
2005-07-12 00:34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6240
어느새 지난 세월에
대추영감
228
2005-08-08
2005-08-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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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9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강민혁
228
2005-10-16
2005-10-16 17:48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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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장미꽃
228
2005-10-22
2005-10-22 19:41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6237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대추영감
228
2005-10-31
2005-10-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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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28
2005-11-01
2005-11-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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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5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고등어
228
2005-11-04
2005-11-04 21:04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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