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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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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3/22044
2005.05.19
05:47:03 (*.222.121.222)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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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床 앞에 엎드린 不孝者 는
슬퍼도 눈물 아니 흘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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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39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2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367
2010-03-22
2010-03-22 23:17
6214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27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6213
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세븐
227
2005-11-21
2005-11-21 10:5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6212
네가 있기 때문이다.
장호걸
227
2005-11-28
2005-11-28 15:14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6211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27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6210
가는해 오는해/홍미영
시찬미
227
1
2005-12-26
2005-12-26 20:53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620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4-10
2006-04-10 08: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6208
친구 연가 / 김윤진
도드람
227
2006-04-25
2006-04-25 08:01
친구연가
6207
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niyee
227
2006-05-26
2006-05-26 07:34
.
6206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27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205
내가 했던 사랑은 詩 전소민
수평선
227
2006-07-12
2006-07-12 20:2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04
알 수 없는 일 詩 박임숙
수평선
227
2006-07-21
2006-07-21 22:10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20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8-20
2006-08-20 08: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620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9-10
2006-09-10 08:14
네가지 분류의 친구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620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7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6200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27
2006-12-13
2006-12-13 14:48
.
6199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태버뮈
227
2006-12-21
2006-12-21 16:03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bada6325.cafe24.com/zeroboard/data/gallery/s76_191525ysilver10_com.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6198
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나그네
227
2006-12-23
2006-12-23 16:30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6197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27
2006-12-24
2006-12-24 11:04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6196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27
2007-05-03
2007-05-03 17:18
.
6195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28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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