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여명
2010.04.17 21:31

 오늘아침 뼈저리게 이글이 다가 옵니다.

큰형.....큰언니 이거든요.....

영원한 큰언니 이고 싶습니다.

제가 둘째도 아닌 막내도 아닌 큰언니로 태어난것을

늘 감사 드리며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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