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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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2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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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6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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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1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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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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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50 | | 2005-05-27 | 2005-05-27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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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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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락 | 272 | | 2005-05-27 | 2005-05-27 11:50 |
그리움의 꽃/ 詩 대안 박장락 그대를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했기에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 그대를 찾아 나서렵니다. 사랑은 저 멀리 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정녕 내 것이 아니라 해도 그대 그리워하면서, 그대 영혼 속에 피어나 서러운 꽃으로 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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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 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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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55 | | 2005-05-27 | 2005-05-27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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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는 사람에게/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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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7 | | 2005-05-27 | 2005-05-27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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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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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3 | 1 | 2005-05-27 | 2005-05-27 18:40 |
지난 시간의 초대 / 향일화 단맛의 삶이 될 수 없을 만큼 가난은 길었지만 항시, 그대를 절망의 반대쪽을 보게 하며 매 순간 행복해서 마음 자주 놀라게 되는 그런 사랑을 주며 살고 싶었다 마음 틈새 가끔, 흠집이 생겨 허술해지는 순간에도 그대 사랑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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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사랑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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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50 | | 2005-05-27 | 2005-05-27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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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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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4 | | 2005-05-27 | 2005-05-27 23:51 |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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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詩 박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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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1 | | 2005-05-28 | 2005-05-28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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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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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44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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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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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5-05-28 | 2005-05-28 09:20 |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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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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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2 | | 2005-05-28 | 2005-05-28 11:05 |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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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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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7 | | 2005-05-28 | 2005-05-28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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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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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9 | | 2005-05-28 | 2005-05-28 17:18 |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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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의 끝 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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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57 | | 2005-05-28 | 2005-05-28 18:27 |
오작교 님 ! 항상 잊지 않으시고 초라한 누옥을 찾아 빛나게 하여 주심에 진심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뵈옵고 문후 여쭈옴이 도리이오나 여의하지 못하옴을 이해 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이제 5 월도 몇일 남지 않은 끝자락에서 신록의 6 월을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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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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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6 | | 2005-05-28 | 2005-05-28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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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장미/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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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37 | | 2005-05-28 | 2005-05-28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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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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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8 | | 2005-05-29 | 2005-05-29 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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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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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4 | | 2005-05-29 | 2005-05-29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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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으로 접자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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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07 | | 2005-05-30 | 2005-05-30 00:28 |
5月마무리 잘하시고 6月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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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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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70 | | 2005-05-30 | 2005-05-30 06:5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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