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84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6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651 | | 2010-03-22 | 2010-03-22 23:17 |
254 |
어쩌면/단비
|
디떼 | 245 | | 2006-05-22 | 2006-05-22 05:54 |
새로운 한주 활기차고 유익한날들 되시길 빕니다.
|
253 |
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
세븐 | 245 | | 2006-05-19 | 2006-05-19 10: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
252 |
내 生의 수레바퀴
|
장호걸 | 245 | | 2006-05-17 | 2006-05-17 16:43 |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
251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together | 245 | | 2006-05-09 | 2006-05-09 12:07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
250 |
졸음
|
포플러 | 245 | | 2006-05-03 | 2006-05-03 00:17 |
졸음 / 이명분 꽃잎 떨어진 빈자리에 연초록 잎사귀 살찌우는 봄 창밖 나풀나풀 춤추던 나뭇잎 순간 새카맣게 변해 버려서 내 눈이 멀었나 깜짝 놀라 다시 보니 봄 친구 춘곤증의 심술이었네 https://sorasory.com.ne.kr/index.html 오작교님 싱그런 5월 가정...
|
249 |
시린......
|
사모해 | 245 | 2 | 2006-05-01 | 2006-05-01 21:22 |
.
|
24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 솔 | 245 | | 2006-04-30 | 2006-04-30 00: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
247 |
사랑이라 하더이다 / 전소민
|
세븐 | 245 | | 2006-04-22 | 2006-04-22 10:48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246 |
마중 - 김 자영
|
밤의등대 | 245 | | 2006-04-19 | 2006-04-19 13:38 |
. 마중 - 김 자영 조심스럽게 気を付けながら 내딛는 살얼름같은 踏み出す薄く張った氷のような 이 기분을 그대는 この気持ちをあなたは 모르실 거예요 わからないでしょう 마음이 心が 말보다 앞서 言葉より先立って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笑い...
|
245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
개울 | 245 | | 2006-04-13 | 2006-04-13 19:21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
244 |
다 이루었다/나그네
|
나그네 | 245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24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5 | | 2006-04-06 | 2006-04-06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
242 |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
쟈스민 | 245 | | 2006-04-04 | 2006-04-04 18:04 |
.
|
241 |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 245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
240 |
몰두沒頭/고도원. 외1/들꽃
|
이정자 | 245 | | 2006-03-31 | 2006-03-31 23:44 |
제목 없음 *몰두沒頭.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몰두沒頭/고도원* "인격의 근본적인 변화는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할 때에만 일어난다. 어느 행위에 온전히 몰두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적이든지 ...
|
239 |
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 써니
|
niyee | 245 | 2 | 2006-02-20 | 2006-02-20 11:56 |
.
|
238 |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
다*솔 | 245 | | 2006-01-23 | 2006-01-23 06:59 |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
237 |
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
봄비 | 245 | | 2006-01-16 | 2006-01-16 11:57 |
.
|
236 |
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
사노라면~ | 245 | | 2006-01-16 | 2006-01-16 09:56 |
.
|
235 |
영원한 우리의 사랑
|
장호걸 | 245 | | 2006-01-09 | 2006-01-09 15:54 |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은 공기처럼 무작정 주고 싶은 너에게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나는 언제나 따뜻한 햇볕이 되고 싶었다. 여름이란 계절처럼 당신 가까이서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이란 계절처럼 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