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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수 없었다 詩 박임숙
수평선
https://park5611.pe.kr/xe/Gasi_03/22246
2005.06.01
22:59:24 (*.109.37.175)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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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계절 행복한 6月 맞으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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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11:12:10 (*.105.151.148)
오작교
시원한 빗줄기가 가슴을 청량하게 합니다.
끼룩끼룩하는 새의 지저귐도 편안하구요..
날지 못하는 새를 날려 보내 주셨네요?
고운 영상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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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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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8242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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