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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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87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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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1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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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76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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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하더이다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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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04-22 | 2006-04-22 10:48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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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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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0 | | 2006-04-19 | 2006-04-19 06:40 |
안녕하세요 ^^* 봄향기 물씬 풍기는 4월입니다 행복으로 가득하는 나날 되세요^^* 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PS - 취산(이근모) 시인님의 홈이 따뜻한 4월을 맞아 새롭게 탈바꿈 했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길 기도하나이다. 새로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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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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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40 | | 2006-04-12 | 2006-04-12 12:4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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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소묘 /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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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0 | | 2006-04-09 | 2006-04-09 00:48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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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별꽃을 보며 / 이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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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0 | | 2006-03-27 | 2006-03-27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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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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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40 | | 2006-03-25 | 2006-03-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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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친구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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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0 | | 2006-03-06 | 2006-03-06 11:3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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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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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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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는 눈/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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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0 | | 2006-01-05 | 2006-01-05 14:21 |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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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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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 2006-01-04 | 2006-01-04 10:3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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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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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40 | | 2006-01-03 | 2006-01-03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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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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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240 | 1 | 2005-12-28 | 2005-12-28 06:46 |
♡ 나이 든다는 것... ♡ - 김한규 -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그것은 끝없는 내 안의 담금질 꽃은 질 때가 더 아름답다는 순종의 미처럼 곧 떨어질 듯 아름다운 자태를 놓지 않는 노을은 구름에 몸을 살짝 숨겼을 때 더 아름다워 비내리는 날에도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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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유/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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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0 | 1 | 2005-12-27 | 2005-12-27 12:17 |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내 삶의 이유/고도원 *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이며, 그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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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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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40 | | 2005-12-15 | 2005-12-15 02:47 |
어머니 / 바라 구부러진 등허리 힘없는 두다리로 가느다란 지팡이에 의지해도 갈라진 손바닥 진한 손금에 그분의 인내가 보입니다 먹거리 걱정없는 요즘에도 그저 당신입에 넣으실 맛난음식 자식들 더먹일 욕심에 생각없다 입맛없다 못본체 하십니다 매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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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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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0 | 1 | 2005-12-03 | 2005-12-03 1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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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기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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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 240 | | 2005-11-23 | 2005-11-23 22:40 |
주여! 대학 입시를 위하여 오늘 시험본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마치 농부들이 농사일을 천직으로알고 하루하루 열심히 땅을 가꾼것과같이 오늘을 위하여 외눈팔지않고 땀흘려 학업에 정진하였습니다. 한번의 입시의 성공이 인생의 영원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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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난 사람/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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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0 | | 2005-11-17 | 2005-11-17 13:44 |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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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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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0 | | 2005-11-17 | 2005-11-17 08:58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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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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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0 | | 2005-11-09 | 2005-11-09 09:57 |
즐거운 시간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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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사랑할 채비하게 하소서.......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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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0 | | 2005-10-26 | 2005-10-26 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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