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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들꽃
https://park5611.pe.kr/xe/Gasi_03/22273
2005.06.03
22:14:07 (*.81.2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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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사람
이금숙
걸림돌을 원망치 않고
오히려 딛고서는 한
가슴에 품어온 소망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연다.
세심한 나날의 성실은
그러나
양심에 걸려 소외 심이
마음을 친다.
.
호흡 가누기 힘들지만
다 덜고 마음 비운
소중한 깨달음의 진리가
머리에 스친다.
인간은 한계가 있지만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된
창조주의 계획
그늘에서 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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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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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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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18
54973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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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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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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