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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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50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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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4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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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53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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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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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9 | 1 | 2007-01-12 | 2007-01-12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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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머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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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20 | | 2005-05-19 | 2005-05-19 05:47 |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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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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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0 | | 2005-05-24 | 2005-05-24 00:27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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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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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20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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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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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0 | | 2005-05-28 | 2005-05-28 11:05 |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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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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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0 | | 2005-05-30 | 2005-05-30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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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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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0 | | 2005-06-15 | 2005-06-15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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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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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0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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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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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0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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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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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20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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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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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0 | | 2005-08-14 | 2005-08-14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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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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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0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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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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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0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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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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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0 | | 2005-10-06 | 2005-10-06 09:48 |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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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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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0 | | 2005-10-21 | 2005-10-21 10:28 |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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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한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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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20 | | 2005-10-23 | 2005-10-23 18:05 |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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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사 /최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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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0 | | 2005-10-25 | 2005-10-25 18:13 |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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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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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0 | | 2005-11-28 | 2005-11-28 18:33 |
11월 마지막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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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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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20 | | 2005-12-12 | 2005-12-12 22:48 |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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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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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0 | | 2005-12-16 | 2005-12-16 10:05 |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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