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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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82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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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8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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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62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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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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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5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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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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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 2005-11-07 | 2005-11-07 08: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정말 행복의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참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행복할땐, 맛있는거 먹을때랑, 잠잘때. 좋은 음악들을때...재밌는 영화나, 책을 볼때. 이렇게 글 주고 받을때.. 베푸는 마음을 가로막는 욕심 버리고 길가 행인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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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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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5 | | 2005-11-02 | 2005-11-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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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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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5 | | 2005-11-02 | 2005-11-02 07: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다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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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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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5 | | 2005-11-01 | 2005-11-01 22:07 |
보내지 못한 마음 글 이병주 모니터에 써보는 편지는 보내지도 못하고 그냥 휴지통에 던져 버립니다. 어제 같은 마음으로 쏟아지는 그리움으로 두 검지는 자판을 열심히 더듬어도 오타로 범벅이 되어버린 마음은 백지 화면으로 눈을 부시게 합니다.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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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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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5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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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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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5 | | 2005-10-31 | 2005-10-31 11:3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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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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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5 | | 2005-10-28 | 2005-10-28 12:18 |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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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인 / 이 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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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5 | | 2005-10-25 | 2005-10-25 12:27 |
점심 즐겁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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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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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45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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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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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45 | 1 | 2005-10-11 | 2005-10-11 20:54 |
동해에서 詩 고선예 흑암과 빛이 교차한 시간 깨어있어 경배드릴 때 빛이 넘나드는 산과 바다 태고 적 신비를 잃지 않은 웅장함 굽이굽이 산자락 돌고 돌아가는 길 흐르는 구름아래 넘실대는 파도 인생도 찰나에 사라짐을 말하니 굳게 서 천년 바위가 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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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계절........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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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5 | 1 | 2005-10-05 | 2005-10-05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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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슬에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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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5 | | 2005-10-02 | 2005-10-0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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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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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5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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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여심/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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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45 | | 2005-09-08 | 2005-09-0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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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처럼 시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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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45 | 2 | 2005-09-08 | 2005-09-08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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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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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랑 | 245 | | 2005-09-07 | 2005-09-07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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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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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5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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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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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5 | 1 | 2005-08-10 | 2005-08-10 13:03 |
꽃으로 전하는 고백 / 박임숙 장미꽃 한 다발을 샀습니다. 당신이 꽃을 좋아하는 만큼 꼭! 그만큼 꽃을 사랑합니다.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꽃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아마 모를 겁니다. 한 사람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 때문에 목마른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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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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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45 | | 2005-08-10 | 2005-08-10 12:33 |
tx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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