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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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1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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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5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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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78 | | 2010-03-22 | 2010-03-22 23:17 |
2714 |
~**숨어있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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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87 | | 2007-06-14 | 2007-06-14 12:5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는것같습니다 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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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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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7 | | 2007-06-02 | 2007-06-02 04:05 |
영원한 것은 글/장 호걸 이 세상에 태어나 산다는 건 한순간 찰나에 불과하지만, 그 생에 무얼 담았느냐, 그 생의 길을 어디로 잡았느냐 고민하지 마라 무얼 그리 고민에 젖어 사는가? 산다는 거 별거 아니더라 오늘이 오면 오늘 최선을 다하고 바람 따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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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황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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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87 | | 2007-05-04 | 2007-05-04 10:51 |
행복한 가정의달 오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여♧ 詩:황순정 사랑하는 이여 먼---세월을 돌아 지금에서야 당신께로 왔습니다 부서지고 깨져서 상처로 얼룩진 모습으로 차마 당신을 볼 수 없지만 뜨거워서 아팠던만큼 지울 수 없는 그리움 하나 가득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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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고도원. 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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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7 | | 2007-04-30 | 2007-04-30 20:26 |
제목 없음 지금 시작! 황홀한 시간. 빛나는 말/고도원 *지금 시작하십시오/고도원* 차일피일 미뤄두었던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십시오. 오늘이 지나면 그 일을 시작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목표를 향해 지금 행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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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봄을 기다리며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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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87 | | 2007-04-04 | 2007-04-04 06:56 |
아직도 봄을 기다리며 / 오광수 대운산 고운 손길에 회야강 마른 들풀들이 모두 눈을 뜨고 할 일 찾은 작은 바람은 시린 손끝에 앉아 땀을 부른다 산 꿩 울음소리 아직 잔잔히 남아있는 굽은 길 돌면 마른 얼굴에도 웃고선 진달래가 그 사람 미소 같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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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나무 숲처럼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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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87 | | 2007-03-26 | 2007-03-26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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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2) - 詩/e~세상쉼터(이성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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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쉼터 | 287 | | 2007-02-10 | 2007-02-10 03:56 |
사랑하는 그대(2) 詩/e~세상쉼터(이성섭) 곁에 없어도 외롭지 않은 당신 사랑에 추운 겨울이라도 포근하게 감싸주고 저 높은 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늘 곁에서 웃어주는 사랑스런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가 있어 오늘도 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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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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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7 | 1 | 2006-11-23 | 2006-11-23 15:33 |
제목 없음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고도원*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지쳤을 때는 재충전을 해야죠." 일 때문에 지쳐 있을 때는 다른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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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끝에서/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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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7 | | 2006-11-20 | 2006-11-20 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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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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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287 | | 2006-09-17 | 2006-09-17 00:25 |
두려움 글 / 강인숙 부풀어 오르기 시작이다 북쪽의 기류를 타고 내려오는 계절의 양성 바이러스가 체온을 앗아가는 무게 만큼 온 몸으로 퍼진다 푸른 상처 남기고 사라져 버린 여름 화상만 입힌 채 물러나 앉았는데 골목길을 들어 선 가을 냄새는 기억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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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봄 처녀/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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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7 | | 2006-07-06 | 2006-07-06 21:2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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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 |
행복한 기다림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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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87 | 2 | 2006-06-19 | 2006-06-19 21:08 |
행복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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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의 노래/이해인 詩.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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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87 | | 2006-05-16 | 2006-05-16 22:04 |
제목 없음 *풀꽃의 노래/이해인*이 순간 행복/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풀꽃의 노래/이해인 詩*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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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보고 싶은 그대/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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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87 | | 2006-04-15 | 2006-04-15 14:47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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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에 세월은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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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7 | | 2006-03-24 | 2006-03-24 10:23 |
봄비 속에 세월은 / 이병주 토닥토닥 내린 봄비에 마음 적셔보며 같이 했던 지난날을 그리려 한다. 언제까지 사랑하겠다고 철부지처럼 매달려 보채던 날들은 활동사진 만들어 마음에 각색해놓고서 아직도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은 운명의 장난이던가. 세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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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이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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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7 | 4 | 2006-02-22 | 2006-02-22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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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백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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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87 | | 2005-12-12 | 2005-12-12 10:25 |
안녕하세요!많이 추워졋습니다,보람되 한주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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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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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87 | | 2005-11-12 | 2005-11-12 10:22 |
사랑의 뒤안길 - 장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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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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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87 | 1 | 2005-10-17 | 2005-10-17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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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오라/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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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7 | | 2005-10-17 | 2005-10-17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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