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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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26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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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19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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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24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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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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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25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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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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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5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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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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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5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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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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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 2005-11-15 | 2005-11-15 1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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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 장생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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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5 | | 2005-11-16 | 2005-11-16 17:41 |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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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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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25 | | 2005-11-16 | 2005-11-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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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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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5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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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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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 2005-11-18 | 2005-11-18 09: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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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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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5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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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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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25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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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절의 기다림/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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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5 | 1 | 2005-12-28 | 2005-12-28 22:48 |
*:* 하얀 계절의 기다림 / 오광수 *:* 하얀 눈으로 쓰신 편지에 아직은 아니라 시니 강가 돌 틈 사이로 아쉬움 걸어놓고 기다리렵니다. 하얀 목련이 활짝 웃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물소리가 신나게 노래할 때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기다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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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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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5 | | 2006-01-15 | 2006-01-15 19:5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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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시나요 /김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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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225 | | 2006-01-16 | 2006-01-16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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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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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25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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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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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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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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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25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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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만월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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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5 | | 2006-05-26 | 2006-05-26 16:34 |
한강의 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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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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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25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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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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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25 | 1 | 2006-06-26 | 2006-06-26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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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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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5 | | 2006-07-04 | 2006-07-0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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