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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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15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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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8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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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12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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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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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 | | 2006-01-09 | 2006-01-09 15:54 |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은 공기처럼 무작정 주고 싶은 너에게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나는 언제나 따뜻한 햇볕이 되고 싶었다. 여름이란 계절처럼 당신 가까이서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이란 계절처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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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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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7 | | 2005-12-21 | 2005-12-21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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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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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7 | | 2005-11-25 | 2005-11-25 07:00 |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정호승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사람을 멀리 하고 길을 걷는다 살아갈수록 외로와진다는 사람들의 말이 더욱 외로와 외롭고 마음 쓰라리게 걸어가는 들길에 서서 타오르는 들불을 지키는 일은 언제나 고독하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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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기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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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 237 | | 2005-11-23 | 2005-11-23 22:40 |
주여! 대학 입시를 위하여 오늘 시험본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마치 농부들이 농사일을 천직으로알고 하루하루 열심히 땅을 가꾼것과같이 오늘을 위하여 외눈팔지않고 땀흘려 학업에 정진하였습니다. 한번의 입시의 성공이 인생의 영원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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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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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37 | 2 | 2005-11-19 | 2005-11-19 17:35 |
그대를 위한 사공의 노래 (Prologue Poem) 사랑이 흐르는 강물에 하늘빛 그리움 반짝이는 날이면 수없이 노를 저었습니다 나루터 빈터에 바람이 불고 출렁이는 강물에 하늘 잠기면 가슴에 흩어지던 그리움의 편린들 이제 온전히 詩가 되어 그대를 부릅니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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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난 사람/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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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7 | | 2005-11-17 | 2005-11-17 13:44 |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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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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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5-11-14 | 2005-11-14 09: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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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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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7 | | 2005-11-02 | 2005-11-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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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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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 237 | | 2005-10-25 | 2005-10-25 10:44 |
제목 없음 그리움 2. 民調詩/雲停 뻐꾸기 이슬 맞아 아침나절 집 나간 지, 소식 올까? 한 계절 지나 빨갛게 물든 봉숭아 길섶, 애달픈 종 족, 꽃사슴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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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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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2 | 2005-10-25 | 2005-10-25 07:34 |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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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지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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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7 | | 2005-10-24 | 2005-10-24 16:41 |
기다림에 지친 이별 글/장 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쉽사리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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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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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7 | | 2005-10-16 | 2005-10-16 12:16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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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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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7 | | 2005-09-09 | 2005-09-09 02:08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항상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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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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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7 | 3 | 2005-07-29 | 2005-07-29 23:00 |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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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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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7 | | 2005-07-20 | 2005-07-20 08:22 |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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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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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7 | | 2005-07-19 | 2005-07-19 23:11 |
좋아하는 사이는 아름답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랑하는 사이는 아무 말도 못하는 거랍니다...좋은시간 되세요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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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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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 237 | | 2005-07-01 | 2005-07-01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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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詩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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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37 | | 2005-06-07 | 2005-06-07 00:28 |
The Water Is Wide *arla Bo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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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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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7 | | 2005-06-06 | 2005-06-06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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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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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37 | 2 | 2005-06-06 | 2005-06-06 10:18 |
서 대 산 다솔/이금숙 오 오 오 맑고 고와라 높고 짙푸른 색 청산 이라 했지 천연의 고운 색 그 은은 함 깊은 시심 지닌 바로 너를 감탄하여 산 깊은 의미는 아름 다와 계곡물은 세월 흐르고 너밖에 변치 않아 과연 너는 많은 사람에게 자랑할 만한 역사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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