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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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47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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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5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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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42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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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의 창가에서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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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9 | | 2006-10-11 | 2006-10-11 15:00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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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의 사랑 /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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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39 | | 2006-07-19 | 2006-07-19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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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대는 女心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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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9 | | 2006-07-14 | 2006-07-14 17:13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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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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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 239 | | 2006-05-29 | 2006-05-29 09: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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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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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9 | | 2006-05-26 | 2006-05-26 08:28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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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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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39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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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글 채중원(백솔이) 낭송 영상 적명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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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명/김용희 | 239 | | 2006-05-02 | 2006-05-02 11:00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잘게시지요 홈을 옴겼습니다 (https://Live1202.com) 항상 고마움을 가슴속에 담고있습니다 행복한 오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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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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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9 | | 2006-04-12 | 2006-04-12 12:4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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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사이로 그대는가고 -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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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2 | 2006-02-20 | 2006-02-20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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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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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9 | | 2006-01-09 | 2006-01-09 15:54 |
영원한 우리의 사랑 글/장 호걸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은 공기처럼 무작정 주고 싶은 너에게 호흡이 되고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나는 언제나 따뜻한 햇볕이 되고 싶었다. 여름이란 계절처럼 당신 가까이서 삶의 땀이 되고 싶고, 봄이란 계절처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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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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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39 | | 2006-01-03 | 2006-01-03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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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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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39 | | 2005-12-21 | 2005-12-21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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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편지/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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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9 | | 2005-12-21 | 2005-12-21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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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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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39 | | 2005-12-15 | 2005-12-15 02:47 |
어머니 / 바라 구부러진 등허리 힘없는 두다리로 가느다란 지팡이에 의지해도 갈라진 손바닥 진한 손금에 그분의 인내가 보입니다 먹거리 걱정없는 요즘에도 그저 당신입에 넣으실 맛난음식 자식들 더먹일 욕심에 생각없다 입맛없다 못본체 하십니다 매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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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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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5-11-30 | 2005-11-30 09: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부으면 성공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에서 배웠다면과장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열아홉살 때 네번째 가출을 해 인천에서 막노동을 할 때였다.그때 묶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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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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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39 | | 2005-11-30 | 2005-11-30 03:18 |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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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비에 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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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39 | | 2005-11-11 | 2005-11-11 16:18 |
솔솔 비에 힘없어 詩.이금숙 솔솔 비에 힘없어 낙엽 땅에 내립니다 눈 싸인 단풍잎 무슨 진리 있 길래 새벽을 거닐다 널 만나 떠난단 말인가 때가 문제로구나 때 이르니 낙엽 솔솔 비에 우수수 힘없이 바람 나르고 있는데 진리는 언제나 숨은 여정 주어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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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절이넘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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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9 | | 2005-10-19 | 2005-10-19 10:33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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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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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39 | | 2005-10-05 | 2005-10-05 08:30 |
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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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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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9 | | 2005-09-14 | 2005-09-14 19:28 |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일 잘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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