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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깊어갈수록
소나기
https://park5611.pe.kr/xe/Gasi_03/22390
2005.06.12
20:50:25 (*.143.167.104)
275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6.12
20:52:11 (*.143.167.104)
소나기
오작교님~ 이젠 더울 일만 남았나 봅니다.
그래도 저녁먹고 나섰던 산책길 선들 선들 바람이 불고 조금은 시원하더군요.
오작교님~ 좋은밤 보내시고 맞이하는 새로운 한주도 내내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소나기 홈 주소 바뀐것 아시죠? ^^
수정 부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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