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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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0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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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3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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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6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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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나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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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17 | | 2006-03-12 | 2006-03-12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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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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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317 | | 2006-06-12 | 2006-06-12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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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소금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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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17 | | 2006-06-26 | 2006-06-26 22:42 |
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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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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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7 | | 2006-08-09 | 2006-08-09 12:01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더운여름건강에유의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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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런거더라/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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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17 | | 2006-08-14 | 2006-08-14 12:17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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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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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17 | | 2006-12-07 | 2006-12-07 11:19 |
*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습니다 * 詩:허영미. 그대라는 우물 하나 있어 두레박으로 그대 맘을 긷습니다. 때론 내 서툰 솜씨 땜에 길어 올리던 그대 맘에 티끌을 넣곤 합니다. 우물 안 돌 틈으로 난 풀잎이 떨어져 올라오기도 하고, 두레박 가득 채워진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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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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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317 | | 2007-04-28 | 2007-04-28 18:21 |
오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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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도 임의 소리/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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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17 | | 2007-07-15 | 2007-07-15 23:59 |
빗소리도 임의 소리 - 글/雲谷 강장원 꿈길에 만나고자 초저녁에 잠이 들어 빗소리에 임 오신 줄 삼경에 깨어 일어 새도록 잠 못 이루니 날 밝으면 오실까 우리 모두 함께 사는 세상 태양처럼 밝은 사랑의 배려와 이해로 좌절과 원망을 씻어내는 날들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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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처럼 사랑하게 하소서-안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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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317 | | 2007-11-12 | 2007-11-12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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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 다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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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7 | 1 | 2007-12-11 | 2007-12-11 21:10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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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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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17 | 1 | 2008-01-14 | 2008-01-14 17:46 |
눈사람/황의성 눈이 내리면 여기저기 좁은 공터에 팔도 다리도 없는 사람이 태어난다. 눈사람 기쁨과 즐거움 가득한 손에서 태어난 눈사람은 눈도 코도 빌려다 달았지만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하얀 마음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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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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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317 | 4 | 2009-05-16 | 2009-05-16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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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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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8 | | 2005-04-16 | 2005-04-16 11:28 |
제목 없음 *작은 기쁨/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작은 기쁨/고도원* 그 자리에 땅을 파고 뭍혀 죽고 싶을 정도의 침통한 슬픔에 함몰되어 있더라도, 참으로 신비로운 것은 그처럼 침통한 슬픔이 지극히 사소한 기쁨에 의하여 위로된다는 사실이다. 큰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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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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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18 | | 2005-04-21 | 2005-04-21 00:23 |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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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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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18 | | 2005-05-03 | 2005-05-03 06:25 |
. *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 오광수 * 어제는 망울만 맺혀 안쓰럽던 저 꽃이 아침햇살 사랑으로 저리도 활짝 웃고 있음은 오늘이 어제보다는 더 아름다운 날인가 보다. 수많은 아픈 가슴들이 모두 어제가 되고 맺혔던 눈물 방울일랑 이슬동네에다 맡기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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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일생/이야기 나라/홈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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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8 | 4 | 2005-05-07 | 2005-05-07 12:15 |
*어머님의 일생/이야기 나라*母情如海 母情如天* *어머니의 일생* 다음은 몇 년 전 S생명 광고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스물 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 개 넘어 얼굴도 본 적 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 여섯... 시집온 지 오년만에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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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리워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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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8 | | 2005-05-18 | 2005-05-18 10:09 |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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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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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318 | | 2005-07-04 | 2005-07-04 18:23 |
곡명:방 황 작사:이성만 / 작곡:이범희 / 노래:김석옥 출처:https://cafe.daum.net/cd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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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더 좋은 하루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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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18 | | 2005-07-18 | 2005-07-18 07:54 |
. * 당신이 있어 더 좋은 하루 / 오광수 * 당신이 있어 오늘은 더 좋은 하루입니다 당신과 내가 새날을 선물 받음은 더욱더 사랑하며 살라 하심입니다. 삶이 우리를 시험하려 안겨준 어려움은 당신과 나에겐 참으로 고통이었고 견디기 힘든 시련이었지만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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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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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318 | | 2005-08-14 | 2005-08-14 14:29 |
時 間 ~詩~ 바위와구름 지금은 피곤 한 생명 들이 하루의 역사를 맺음 하는 시간 그리고 내일의 밝은 태양을 망각 하는 시간 광란 하든 소음도 멎어 가는 지금 질식 보다도 적막한 시간 목마른 환영에 오늘의 슬픔을 잉태 하는 시간 오 ! 님아 인생을 모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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