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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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32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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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134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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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17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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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에게/강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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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37 | | 2006-07-08 | 2006-07-08 11:35 |
장마와 태풍을 미리 예방하여 피해 없으시길 바라오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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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詩.이해인(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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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337 | | 2006-03-30 | 2006-03-30 19:59 |
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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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 애인 /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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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37 | | 2006-03-14 | 2006-03-14 17:58 |
백치 애인 詩. 신달자 나에겐 백치 애인이 있다. 그 바보의 됨됨이가 얼마나 나를 슬프게 하는지 모른다. 내가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를, 그리워하는지를 그는 모른다. 별 볼일 없이 우연히, 정말이지 우연히 저를 만나게 될까봐서 길거리의 한 모퉁이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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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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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337 | 2 | 2006-03-14 | 2006-03-14 09:1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 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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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지켜주고 싶다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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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37 | | 2006-03-06 | 2006-03-06 14:58 |
그대를 지켜 주고 싶다 詩. 용혜원 밤이면 어둠 속에 빛나는 밤하늘의 별보다 먼저 떠올라 그대를 지켜 주고 싶다 환장하게 비추이는 보름달이 되어 그대 가슴에 떠오르고 싶다 아침이면 동터와 빛을 발하는 해보다 먼저 떠올라 그대를 지켜 주고 싶다 별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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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읍니다/이름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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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337 | 4 | 2006-02-27 | 2006-02-27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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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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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37 | | 2006-02-22 | 2006-02-22 10:31 |
접속 - 이명분 손가락 톡톡 치며 나누는 정 좋은 벗 좋은 이웃 삶의 활력 되어준다 이름 얼굴 모르지만 닉네임 자존 걸고 좋은 글 공유하는 사이버 쉼터 내 마음 네 마음 교통하여 기쁨 늘어나고 슬픔 줄어드는 선 타고 배달되는 행복 메시지 우리는 코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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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사랑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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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37 | | 2006-02-12 | 2006-02-12 17:32 |
술과 사랑 詩. 이준호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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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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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37 | 1 | 2005-09-30 | 2005-09-30 23:05 |
9월의 마지막밤 고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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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강가에서/詩: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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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37 | | 2005-09-29 | 2005-09-29 23:43 |
♬ Red River Valley / 남택상 ♣ "희망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희망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종말입니다. 절망의 암흑을 벗어나는 데 있어 오직 한 개의 당신 촛불만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한 개씩의 촛불을 밝힌다면 암흑은 순식간에 광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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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
가을 강으로 가고 싶어/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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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37 | 1 | 2005-09-12 | 2005-09-12 04:38 |
배경음악: Natasha Waltz - Paul Mau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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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보고 싶다 / 고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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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37 | | 2005-08-17 | 2005-08-17 22:33 |
가을이 보고 싶다 詩.고혜경 빈 들녘을 서성이는 고추잠자리 샤프한 몸놀림에 넋이 나가도록 눈빛을 담가보지만 아직 포근한 정서는 아니다 해안도로를 달릴 때 불멸의 새 눕고 싶은 미련에 보석 같은 눈빛을 하늘에서 건지려 하지만 아직 고독하기에 이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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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찌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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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337 | 2 | 2005-05-22 | 2005-05-22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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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는 용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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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36 | 2 | 2009-03-06 | 2009-03-06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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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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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36 | 5 | 2008-11-26 | 2008-11-26 22:01 |
첫눈이 내리는데- - 雲谷 강장원 고운 임 보고픔에 기다려 설레느니 첫눈이 내리는 줄 생각도 못한 채로 온 종일 그대 그리며 보고픔만 쌓였네 찬바람 불어대니 회나무 춤을 추며 애간장 녹는 상사 휘파람 불어대니 이 아침 찬바람 속에 혹여 감기 조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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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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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36 | | 2008-11-11 | 2008-11-11 13:11 |
들국화 글/장 호걸 햇살 따라 마음이 먼저 피어 있습니다 뵙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할아버님, 할머님, 말씀의 망울이 기쁨을 단장하고 영원히 들국화꽃이 마음을 넘나들며 뵈옵는 길가에 곱게도 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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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당신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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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36 | | 2008-10-06 | 2008-10-06 10:35 |
이 가을, 당신은 내게- 雲谷 강장원 세월이 흐를수록 보고픔 깊어지는 밀어를 속삭이듯 억새 풀 서걱대는 이토록 가을은 내게 그리움만 깊어요 가을이 오시는 길 바람이 스산한데 기다린 당신께선 어디쯤 오십니까 이 가을 당신은 내게 추임새로 오소서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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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꿈꾸는 사람 - 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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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36 | | 2008-08-19 | 2008-08-19 22:09 |
자유를 꿈꾸는 사람 - 신명순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함 꿈꾸는 사람이여라 동거 동락한 가정사 삶의 애환이 깊을지라도 영혼이 담긴 자유함은 과거를 묻어버린 갈망으로 하늘을 훨훨 나른다. 인생이 잠시 왔다 사라지는 숙명이라면 뒤를 돌아볼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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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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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 336 | | 2007-11-05 | 2007-11-05 10:50 |
♧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詩:물레방아. 사랑하는 사람이여.... 오늘 하루도 스치우는 바람에, 당신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에도, 당신의 숨결을 느껴 봅니다. 당신과 내가, 이별하고 헤여진지 천일이 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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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날보다/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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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36 | | 2007-10-17 | 2007-10-17 11:04 |
*사랑했던 날보다* 詩:이정하 그대는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그대와의 만남은 잠시였지만 그로 인한 아픔은 내 인생 전체를 덮었다. 바람은 잠깐 잎새를 스치고 지나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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