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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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40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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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3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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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37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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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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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26 | | 2005-10-16 | 2005-10-16 17:48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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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외1/고향들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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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6 | 1 | 2005-10-20 | 2005-10-20 21:13 |
제목 없음 *삶을 여는 열쇠. 남 모르게/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삶을 여는 열쇠/고도원*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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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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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6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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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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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6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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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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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6 | | 2005-10-22 | 2005-10-22 19:41 |
그리움의 흔적/장 호걸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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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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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6 | | 2005-11-06 | 2005-11-06 14:02 |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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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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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6 | 3 | 2005-11-14 | 2005-11-14 23:12 |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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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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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6 | | 2005-11-15 | 2005-11-15 1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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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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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6 | | 2005-11-27 | 2005-11-27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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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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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26 | | 2005-12-09 | 2005-12-09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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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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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26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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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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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26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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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강/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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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6 | | 2006-01-23 | 2006-01-23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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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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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6 | 1 | 2006-03-21 | 2006-03-21 06:30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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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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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26 | | 2006-04-07 | 2006-04-07 14:38 |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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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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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6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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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오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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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26 | 1 | 2006-06-17 | 2006-06-17 02:36 |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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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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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6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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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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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6 | | 2006-07-04 | 2006-07-04 10:07 |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3.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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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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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6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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