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61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4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549 | | 2010-03-22 | 2010-03-22 23:17 |
174 |
나 때문에 나 때문에/김영천
|
niyee | 229 | | 2006-01-17 | 2006-01-17 07:53 |
.
|
173 |
가는해 오는해/홍미영
|
시찬미 | 229 | 1 | 2005-12-26 | 2005-12-26 20:53 |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
17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9 | | 2005-12-24 | 2005-12-24 10:3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
|
171 |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
빛그림사진회 | 229 | | 2005-12-13 | 2005-12-13 20:06 |
|
170 |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
♣해바라기 | 229 | | 2005-12-12 | 2005-12-12 22:48 |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
169 |
둘이는/詩:이병주
|
♣해바라기 | 229 | 1 | 2005-12-04 | 2005-12-04 19:19 |
♬ Dolanes Melodie / Richard Abel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
|
168 |
너무 아픈 사랑-초희윤영초
|
자 야 | 229 | | 2005-11-30 | 2005-11-30 08:39 |
안녕하세요!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건강 유의 하십시요.
|
167 |
네가 있기 때문이다.
|
장호걸 | 229 | | 2005-11-28 | 2005-11-28 15:14 |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
166 |
트리
|
꽃향기 | 229 | | 2005-11-19 | 2005-11-19 17:37 |
|
165 |
마지막 이별** 장생주 **
|
장미꽃 | 229 | | 2005-11-16 | 2005-11-16 17:41 |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
16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9 | | 2005-11-15 | 2005-11-15 1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
163 |
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
이정자 | 229 | 3 | 2005-11-14 | 2005-11-14 23:12 |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
162 |
사랑을 하세요
|
메아리 | 229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16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9 | | 2005-10-28 | 2005-10-28 10:30 |
복(福)을 받는 사람 ㅁ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현재 식탁이 그거 하나 뿐이라면, 그것은 뷔페용 식탁으로 사용하고 음식은 거실에서 자기 무릎 위에 올려놓고...
|
16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29 | | 2005-10-23 | 2005-10-23 10: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
159 |
가을같은 가슴으로 / 머루
|
꽃향기 | 229 | | 2005-10-05 | 2005-10-05 09:30 |
감가 얼른 낳으셔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158 |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
SE7EN | 229 | | 2005-08-09 | 2005-08-09 13:00 |
.
|
157 |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
장미꽃 | 229 | | 2005-07-11 | 2005-07-11 08:45 |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
156 |
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
빛그림 | 229 | | 2005-05-24 | 2005-05-24 18:44 |
|
155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
고등어 | 228 | | 2007-04-30 | 2007-04-30 20:56 |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