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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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3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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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7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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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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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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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43 | | 2006-12-22 | 2006-12-22 09:39 |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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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 놈의 사랑/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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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43 | | 2006-11-29 | 2006-11-29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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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노래/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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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3 | | 2006-11-28 | 2006-11-28 19:53 |
* 11월의 노래 * 詩: 김용택. 해 넘어가면 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 잎을 떨구며 피를 말리며 가을은 자꾸 가고 당신이 그리워 마을 앞에 나와 산그늘 내린 동구길 하염없이 바라보다 산그늘도 가버린 강물을 건넙니다 내 키를 넘는 마른 풀밭들을 헤치고 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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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독백/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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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43 | 1 | 2006-11-15 | 2006-11-15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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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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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6-09-20 | 2006-09-20 21:11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 줄게요.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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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얼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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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3 | 2 | 2006-09-14 | 2006-09-14 19:39 |
*깨끗한 얼굴. 어머님께... /고도원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더러운 얼굴을 하고 굴뚝에서 내려왔다. 얼굴이 더러운 아이는 깨끗한 얼굴의 아이를 보고 자기도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반대로 깨끗한 얼굴을 한 아이는 상대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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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가을의 수채화 /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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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09-11 | 2006-09-11 19:2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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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한 알/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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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08-28 | 2006-08-28 00:52 |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돌리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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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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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6-06-27 | 2006-06-27 0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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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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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3 | | 2006-06-17 | 2006-06-17 09:11 |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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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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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43 | | 2006-06-12 | 2006-06-12 07:15 |
혼자 부르는 연가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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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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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3 | | 2006-06-02 | 2006-06-02 08:5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은 들어주기를 힘쓰는 삶’ 입니다. 반면에 세상에서 가장 추한 삶은 들어 달라고 떼쓰는 삶’ 입니다. 알아주는 삶’ 에는 행복이 깃들고, 알아 달라는 삶’ 에는 불행이 깃듭니다. 우리에게 가장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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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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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05-19 | 2006-05-19 10:1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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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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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3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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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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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3 | | 2006-05-10 | 2006-05-10 08:4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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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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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43 | | 2006-05-04 | 2006-05-04 08:18 |
오월의 푸름 / 차영섭 푸른 새내기 그 싱그러움의 호수에 몸 담가 멱 감으면 나도 푸른 잎. 끼끗한 푸른 잎 그 피둥피둥한 살결에 눈 대어 입맞춤하면 바람 아니 불어도 몸 움찔 나도 움찔. 하늘은 푸르고 땅은 파랗고 모든 세상사 사랑과 행복까지도 놔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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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詩 초아.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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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3 | | 2006-05-01 | 2006-05-01 19:50 |
제목 없음 *봄. 내 마음/詩 초아萬事從寬 其福自厚* *봄/詩 초아* *산과 들엔 연초록 빛으로 아지랑이 일렁이듯 마음을 헤집고 어느새 바뀐 바람도 훈풍으로 볼을 간질인다.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마을에선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다. *햇살은 까칠한 봄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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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회상 - 이 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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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43 | | 2006-04-13 | 2006-04-13 17:20 |
봄밤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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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소묘 /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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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04-09 | 2006-04-09 00:48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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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활동의 극치/고도원. 외1/벗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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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3 | | 2006-04-07 | 2006-04-07 23:11 |
제목 없음 *인간활동의 극치. 그대의 얼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간 활동의 극치/고도원* 어떤 분야든지 극점으로 올라가려면 사상의 등뼈가 있어야 합니다. 사진, 운동 등 어떤 인간 활동의 극치도 사상적 배경 없이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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