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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가슴 저린 아픔을 삭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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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시...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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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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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연가(루비님영상)
향일화
https://park5611.pe.kr/xe/Gasi_03/22581
2005.06.26
21:18:53 (*.223.188.129)
246
목록
.
오작교님,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심을 빌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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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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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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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1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18
2010-03-22
2010-03-22 23:17
5474
유월의 序詩
대추영감
229
2005-06-25
2005-06-25 09:01
.
5473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49
2005-06-25
2005-06-25 09: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 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
5472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31
2005-06-25
2005-06-25 11:36
.
5471
참, 사랑이 우습다
초이
278
2005-06-25
2005-06-25 19:14
사진 달/독도쇠님
5470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33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5469
유월의 序詩
2
소나기
274
2005-06-26
2005-06-26 08:15
.
5468
풀벌레 지나간 자국
이병주
235
2005-06-26
2005-06-26 09:17
5467
당신의 천사가 되렵니다/詩:오광수
♣해바라기
243
2005-06-26
2005-06-26 16:29
♣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5466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이정하
빛그림
252
2005-06-26
2005-06-26 18:57
..
물의 연가(루비님영상)
향일화
246
2005-06-26
2005-06-26 21:18
. 오작교님,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심을 빌겠습니다.
5464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235
2005-06-26
2005-06-26 23:02
.
5463
허전한 마음 詩 이병주
수평선
239
2005-06-26
2005-06-26 23:23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5462
흔연히 속삭이는 여름풍경들 詩 / 김윤진
1
파란나라
294
2005-06-27
2005-06-27 05:55
흔연히 속삭이는 여름풍경들 詩 / 김윤진 (클릭하세요)
546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68
2005-06-27
2005-06-27 06: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5460
놓고간 그리움
1
대추영감
272
2005-06-27
2005-06-27 08:28
.
5459
외사랑 2 - 소금
1
고등어
325
2005-06-27
2005-06-27 10:50
외사랑 2 - 소금 받기만 하는 사랑은 주기만 하는 사랑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습니다 사랑이 올때는 두려움으로 뻣뻣하게 굳어져 제대로 마음을 열지 못하고 사랑이 간 다음에야 왜 가슴을 닫아 걸고 그대가 한없이 주시던 숨결에 흠뻑 취하지 못했는지 지난 ...
5458
젊은 계절 7월/이름없는 새
1
사노라면~
278
2005-06-27
2005-06-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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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7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유인숙
2
김진일
298
2005-06-27
2005-06-27 14:45
5456
사랑의 시작. 삶의 무게/고도원
1
이정자
322
2005-06-27
2005-06-27 16:22
제목 없음 *사랑의 시작. 삶의 무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사랑의 시작/고도원*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첫술에 배가 부르길 바랄 수는 없다.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녀가 내게 다가올 때까지, 그녀가 마음을 열 때까지, 그리고 그녀가 사랑...
5455
바다에 누워 / 유성순
1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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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2005-06-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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