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사이는...



-써니-




단 한순간의
즐거움을 느끼기위해
그 오랜 우정을
깨뜨릴수없다는
너의 그말이
내 가슴에
긴 여운을 남기며
메아리쳐 온다





잘 이해 해주는
네가 고맙고
잘 들어주는
네게 감사하고
그리고 도
날 좋아해주는
네가 참으로
내겐
소중한 사람이란다






사랑보다 더 진한
우정보다는 더 가까운
너와 내가 아니면
그어느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우리는 그런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