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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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01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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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85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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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8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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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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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2 | | 2005-08-09 | 2005-08-09 08:36 |
. * * * 가을이 되면 / 오광수 * * *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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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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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42 | | 2005-08-04 | 2005-08-04 17:4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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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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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2 | | 2005-08-03 | 2005-08-03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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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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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42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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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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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42 | | 2005-07-30 | 2005-07-30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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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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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2 | | 2005-07-02 | 2005-07-02 08:46 |
사용 승인음악 : [Time & Tide * 정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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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빨리 흐른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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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2 | 1 | 2005-06-23 | 2005-06-23 14:23 |
제목 없음 *행복은 빨리 흐른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고도원循理 保家之本 和順 濟家之本* *행복한 시간은 빨리 흐른다/고도원*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 박완서의《아주 오래된 농담》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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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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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42 | | 2005-06-17 | 2005-06-17 03:39 |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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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詩 박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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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2 | | 2005-05-28 | 2005-05-28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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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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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05-27 | 2005-05-27 00:21 |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자체가...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더 빠져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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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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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2 | | 2005-05-24 | 2005-05-24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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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향으로 피어서/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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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1 | | 2007-06-22 | 2007-06-22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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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5/027/100x100.crop.jpg?20230425214905) |
사랑의 기도/박금숙(낭송: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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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241 | | 2007-04-12 | 2007-04-12 13:24 |
연습할 제목 ♧ 사랑을 위한 기도 ♧ 詩: 박금숙 우리의 사랑이 무작정 꽃부터 피워 일찍 시들어버리게 하지 마시고 뿌리의 깊은 향기로 믿음과 희망을 갖게 하소서 또한, 우리의 사랑이 새가 우는지 노래하는지 구분도 못하면서 가지만 치켜세워 둥지를 겉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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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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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1 | | 2007-02-10 | 2007-02-10 04:00 |
봄이 오는 소리에 글/ 장 호걸 거리에 여인의 옻 차림 가볍고 손님이 왔는지 누렁개 꼬리가 바쁘다. 까치가 나뭇가지에 앉아 바람에 졸고 산에는 누나 얼굴 닮은 연분홍 꽃 피워 봄비런가 겨울비런가 알 수 없는 온종일 코끝에는 향기가 떠날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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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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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41 | | 2006-12-28 | 2006-12-28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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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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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1 | | 2006-12-26 | 2006-12-26 23:07 |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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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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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게 | 241 | | 2006-12-24 | 2006-12-24 14:06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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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그려지는 그리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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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1 | | 2006-12-15 | 2006-12-15 10:53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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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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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1 | | 2006-11-17 | 2006-11-17 19:36 |
십일월도 벌써 고개를넘었네요ㅎㅎ 남은날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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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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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6-11-11 | 2006-11-11 15:45 |
가을 편지 - 장호걸 친구야, 친구야 깊어가는 이 가을 밤에 몇 자 적는다. 소꿉장난하며 놀던 댕기 머리 순이가 보고 싶어지고 개구쟁이 철이 녀석 토끼풀 뜯어다 시계를 만들어 " 순이야, 팔 좀 내봐 이 시계 채워 줄게" 하던 철이 생각이 나서 순이 닮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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