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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박임숙
시루봉
https://park5611.pe.kr/xe/Gasi_03/22639
2005.06.29
12:54:07 (*.89.215.96)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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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12:55:26 (*.89.215.96)
시루봉
오작교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장마철에 몸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소서
2005.06.29
16:47:11 (*.105.151.214)
오작교
시루봉님.
도통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었습니다.
장마에 별일 없으시지요?
님의 흔적을 만나니 기쁘기가 그리 없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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