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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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7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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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8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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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12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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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마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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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48 | | 2005-07-02 | 2005-07-02 10:56 |
내 고마운 친구야 아프고 힘들때 왜 더생각나는 걸까 친구야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언제든 기다려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넌 아니... 유일하게 서슴없이 내 잘못을 이야기 해주고 외롭고 힘든세상 속없이 털어놓게 만드는 네가 너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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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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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82 | | 2005-07-02 | 2005-07-02 13:31 |
거센 파도로 살고 싶다 ** 용혜원 ** 거센 파도로 살고 싶다 **詩 용혜원 ** 내 가슴에 뜨거운 피가 흐른다. 살아 있는 사자의 심장을 창으로 찔러 솟구치는 피의 몸부림처럼 젊은 영혼에 갈등이 휘몰아쳐 온다. 둘러보아라 둘러보아라 세상이 무엇을 주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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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2 |
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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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0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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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가져라. 소박한 밥상/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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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15 | | 2005-07-02 | 2005-07-02 15:02 |
제목 없음 *흥미를 가져라. 소박한 밥상/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흥미를 가져라/고도원* 당신의 마음이 흥미를 잃으면 당신은 정력과 생명력을 잃게 된다. 당신의 마음이 흥미를 잃게 되면,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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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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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37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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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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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33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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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당신이/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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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 247 | | 2005-07-02 | 2005-07-02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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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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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79 | | 2005-07-03 | 2005-07-03 08: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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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만큼만 떠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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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57 | | 2005-07-03 | 2005-07-03 08:54 |
사진 바다/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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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날에는/대안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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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89 | | 2005-07-03 | 2005-07-03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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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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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326 | | 2005-07-03 | 2005-07-03 10:57 |
그대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詩- 고선예 어쩌자고 하늘은 저리도 푸르답디까 살아 온 세월 헤아려보아도 내 노래는 내 마음의 거울은 맑고 투명하지 못한데 저 강물은 무심으로 가는 동안 투신하는 햇살 가라앉히지 아니하고 더 강렬한 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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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3 |
그리운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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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313 | | 2005-07-03 | 2005-07-03 14:32 |
그리운 여인은 청하 권 대욱 이렇게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날은 멀리에서 다가올것만 같은 작은여인이 바로 앞에서 추억을 도란거려 줄 것만 같다 아마도 구름이 낮게 드리우던 그 숲 길에서 멀리 떠가는 세월을 바라다보면서 언제가는 우리가 만남과 이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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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2 |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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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75 | | 2005-07-03 | 2005-07-03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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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수채화 詩 박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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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91 | | 2005-07-04 | 2005-07-04 00:04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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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연가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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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67 | | 2005-07-04 | 2005-07-04 03:14 |
장마철에 건강조심하시구요~ 비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한 주도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시간들로 가득차시길 빕니다. ps -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사랑해 주세염^^* 물의 연가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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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96/022/100x100.crop.jpg?20230423023705)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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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7 | | 2005-07-04 | 2005-07-04 06:26 |
마음이 맑아지는 좋은글.. 미소는 잠깐 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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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그리울 때가 있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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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76 | | 2005-07-04 | 2005-07-04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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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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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3 | | 2005-07-04 | 2005-07-04 09:32 |
♪-♪:출처 : flaresoft.millim.com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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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 낮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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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90 | 1 | 2005-07-04 | 2005-07-04 11:25 |
. * 여름 한낮 / 오광수 * 햇살이 너무 고와 가는 길 잠시 머문 여름 한낮은 모두가 고요함만 내어 놓습니다. 바람기조차 없는 정자나무엔 그림자만 꼿꼿하게 서 있고 그마저도 복실이가 길게 누웠습니다. 군내 버스가 휘돌아 지나간 길엔 아직도 자리 잡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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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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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318 | | 2005-07-04 | 2005-07-04 18:23 |
곡명:방 황 작사:이성만 / 작곡:이범희 / 노래:김석옥 출처:https://cafe.daum.net/cd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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