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477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5628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0677 | | 2010-03-22 | 2010-03-22 23:17 |
3794 |
접동새/김소월
|
동행 | 319 | | 2008-05-06 | 2010-10-21 14:42 |
접동새/김소월 접동 접동 아우래비 접동 진두강(津頭江)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진두강 앞마을에 와서 웁니다. 옛날, 우리나라 먼 뒤쪽의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누나라고 불러 보랴 오오 불설워 시샘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
|
3793 |
별이 존재하는 이유 - 서현미
|
고등어 | 319 | | 2008-04-19 | 2010-10-21 14:45 |
별이 존재하는 이유 - 서현미 별이 한 별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초록 밤하늘에 매일 반짝 일 수 있는 것은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들이 이 지상에 너무 많은 까닭 이래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끼리 밤마다 가슴을 열고 마음속에 간직한 그리움을 풀어서 하늘 높...
|
3792 |
잠자리 데워 놓고/雲谷 강장원
1
|
雲谷 | 319 | | 2008-01-28 | 2008-01-28 11:24 |
잠자리 데워 놓고-글 그림/雲谷 강장원 창밖에 부는 바람 차갑기 그지없어 얼마나 추울 거나 이 겨울 따뜻하길 잠자리 데웠건마는 옆자리가 시린걸 인간의 생리사별 그 안에 머물러서 보고픈 그 사람을 꿈길에 뵈었건만 야속한 새벽 찬바람 꿈을 깨어 에는고 ...
|
3791 |
눈은 내리는데/김윤진
1
|
고암 | 319 | | 2008-01-12 | 2008-01-12 07:37 |
눈은 내리는데/김윤진
|
3790 |
은하수 기울도록/雲谷 강장원
1
|
雲谷 | 319 | | 2007-08-31 | 2007-08-31 06:11 |
은하수 기울도록 - 글 /雲谷 강장원 은하수 기울도록 긴 밤을 잠 못들 때 청량한 달빛 아래 귀뚜리 울음소리 긴 한숨 무너진 가슴 귀밑머리 희었소 임이여 제발 이제 내 안에 있어주오 가슴속 새긴 사랑 그대는 모르나요 오셔서 그냥 그대로 내 손길을 잡아주...
|
3789 |
유리창에 비친 모습 - 신명순
1
|
고등어 | 319 | | 2007-08-10 | 2007-08-10 20:17 |
유리창에 비친 모습 - 신명순 네 속을 들여다 볼래~ 깨끗한 줄 알았는데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구나~ 사는것에 시달려 정에 굶주리고 자신만만했던 모습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사랑에 배신당한 모습을 간직한채 회복이라도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서 있으니...
|
3788 |
그저그런 본인의 모습
2
|
유지니 | 319 | | 2007-07-31 | 2007-07-31 15:23 |
아무래도 남자라는 것을 밝히고자 하는데, 사진처럼 확실한 것이 없겠다 싶어서... 근데, 요 근래에는 찍힌 사진이 없습니다. 두어달 전에 Sea World에가서 애들 찍어주다가 제 얼굴도 나온것이 마침 있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부디 실망들 마시고..... 다음기...
|
3787 |
사랑할 수 있을 때 / 용혜원
2
|
자 야 | 319 | | 2007-05-19 | 2007-05-19 16:52 |
밝은 마음으로 행복의 웃음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람니다
|
3786 |
♡미소의 가치♡
2
|
마린보이 | 319 | | 2007-03-29 | 2007-03-29 09:28 |
해질 녘 / 미소의 가치 미소는 비싸지 않지만 좋은 것을 많이 줍니다. 미소를 받은 사람은 부유해지고 미소를 준 사람은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미소는 한 순간이지만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미소는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없으며, 아무리 가...
|
3785 |
떠나는 가을/거석 손홍일
|
자 야 | 319 | | 2006-12-09 | 2006-12-09 16:32 |
얼마남지 않은 금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맞으실 준비하길요.
|
3784 |
사랑은.....
|
빛그림 | 319 | | 2006-09-04 | 2006-09-04 00:19 |
..
|
3783 |
독도사랑.......!!
|
야생화 | 319 | 3 | 2006-04-20 | 2006-04-20 17:42 |
.
|
3782 |
봄에 우는 까치소리/새빛
|
세븐 | 319 | 1 | 2006-03-15 | 2006-03-15 12:0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3781 |
눈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 이채
|
niyee | 319 | | 2006-01-13 | 2006-01-13 19:37 |
.
|
3780 |
다가갈 수 없는 사랑...
|
신데렐라 | 319 | 1 | 2005-12-27 | 2005-12-27 06:38 |
다가갈 수 없는 사랑~ ~ * 전승우 누군가를 사랑하며 소리없이 다가온 그리움 하나 그려봅니다.. 잠시 인연의 길목에서 만난 이룰 수 없는 그 사랑이.. 내 마음 안에 눈물 꽃 되어 머물다 당신을 향한 하늘바라기가 되었습니다.. 서로 먼 곳에서 바라볼 수밖...
|
3779 |
바람이고 싶은 날이면/이재현
|
선한사람 | 319 | | 2005-11-22 | 2005-11-22 21:17 |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3778 |
가을비 내릴 때 널 생각하며 / 詩 향일화 /낭송 유현서
1
|
향일화 | 319 | | 2005-08-22 | 2005-08-22 11:54 |
가을비 내릴 때 널 생각하며 / 詩 향일화 /낭송 유현서 책갈피 속에 이름없는 꽃잎과 낙엽을 끼워 놓고 즐거운 마음이 되기도 했던 그런 시절이 ..갑자기 그리워 지는 것은 비가 내리기 때문일까요. 오작교님..행복한 한 주 되시길 빌겠습니다.
|
3777 |
이슬의 사색 詩 고선예
1
|
수평선 | 319 | | 2005-07-14 | 2005-07-14 00:08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3776 |
너무 멀리있어 더 그리운 당신
1
|
선한사람 | 319 | | 2005-05-09 | 2005-05-09 23:54 |
한주도 변함없이 좋은날만 있으소서
|
3775 |
어리석은 내 사랑아 ..
1
|
Together | 319 | | 2005-04-25 | 2005-04-25 14:36 |
어리석은 내 사랑아 .. 분주함으로 그대를 잊고자 바쁜 시간 속에서 그대의 얼굴을 떨구어 내고자 쉴새없이 무언가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쉴새없이 하루를 보내고 지칠대로 지쳐버린 이내 몸 하지만 다시 찾아온 밤의 정적앞에선 아무리 떨쳐내려 고개를 휘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