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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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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 은 -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3/22746
2005.07.07
17:18:00 (*.216.162.106)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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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그때 그사람 은 -
-써니-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나를 사랑했던 사람
뜬눈으로 온밤꼬박 새우며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사람
함께 죽어도 좋을것같은 사람
함께 떠나자는 약속을
끝내 지키지못한 그사람을
아직도...
영원히....
용서 못하는 사람
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언젠가 올듯한 사람 기다려 주는사람
오라고도
오지말라고도
말하지 않는사람
그때 그사람 은
지금 어디에....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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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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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1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5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37
2010-03-22
2010-03-22 23:17
4374
어머니 / 향일화
향일화
274
2
2005-07-20
2005-07-20 15:09
오작교님...날씨가 많이 더워졌지요. 그래서.. 저도 나무처럼 체중을 좀 늘려 많은 분들께 마음 그늘을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항상 고마운 오작교님...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437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74
2005-07-21
2005-07-21 08: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이가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
4372
밤 하늘을 날으는 새 // 유성달
은혜
274
2005-07-24
2005-07-24 08:36
*밤 하늘을 날으는 새/유성달* 밤 하늘을 날으는 새를 본다. 모두가 찾지않고 머물지 않는 어두운 밤을 희망의 나래를 펄럭이며 그와 나 모두에게 소망이란 믿음을 안겨주려고 이밤도 천리길도 마다않고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어서 하얗게 드러나며 밝은 햇살...
4371
파도 /현연옥
1
체리
274
2005-07-25
2005-07-25 08:05
파도 /현연옥 예당/현연옥 씻겨내지 않고야 수억년 잔 모래로 쌓인다면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티끌의 하나 별자리끝에 앉은 난 바다앞에서 고개 숙여야지 가슴 꽉 찼다고 터질것 같다고 내 비명이 저 파도소리에 한방울 물이나 될까 모래 쓸리는 해변 파도...
4370
호 수 / 시 차영섭
1
파란나라
274
2005-08-12
2005-08-12 14:32
♣ 음악 ♣ 하루 : 이필원(뚜아에무아) 호 수 / 시 차영섭
4369
내 가슴 깊이 자리한 그대는
2
소나기
274
2005-08-21
2005-08-21 22:22
.
4368
사랑이 우습다. - 박임숙
1
고등어
274
2005-08-25
2005-08-25 21:16
사랑이 우습다. - 박임숙 시간은 도대체 어디로 흘렀기에 예전의 감정들을 아직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걸까 덧없고 유용해진 첫사랑 그때 그 고백이 시린 가슴에 훈훈한 입김으로 안겨온다. 하찮은 들풀 하나가 새로운 이름을 지어 받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
4367
정신 건강. 고향의 감나무/고도원
1
이정자
274
2005-09-07
2005-09-07 12:27
제목 없음 *정신 건강. 고향의 감나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신 건강/고도원* 정신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은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 다른 사람들과 폭넓은 만남에서 얻는 자극, 정신 활동의 결과물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4366
녹슨 이정표 - 고선예
1
고등어
274
2005-09-14
2005-09-14 08:46
녹슨 이정표 - 고선예 버스노선이 끊긴 산골마을 무심히 지나쳐가는 작은 포장도로 녹슨 이정표만 덩그러니 남아 길가에 덤불만 무성하니 동그란 기다림만 추억하며 잠자리 비행하던 낮이면 참새들 날아와 노닐다 가고나면 초저녁 풀벌레 노래에 위로받고 밤...
4365
당신생각 (2)
바위와구름
274
1
2005-10-02
2005-10-02 11:24
당 신 생 각 ( 2 ) 글// 바위와구름 밤이면 내 마음 멀리 당신 곁으로 미워 할수 없는 당신이기에 가신 그날 부터 밤이 길어진 나 아침이 되기까진 아마도 당신 생각으로 밤을 새울것 같은 그리움 때문에 혼자 이기가 싫어 친구와 어울려 밤이라도 새고 싶은 ...
4364
물 안 개 - 청하
고등어
274
2005-10-04
2005-10-04 09:07
물 안 개 - 청하 푸른 山이 감돌고, 파아란 물결을 보려니 어버이 목메임이 앞서가네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내려못지 못한 九天의 업장을 떠안고 아마득한 초록봉을 바라보며 한쉼, 한 고개에 세월이 녹아든다. 떨어져가는 떡감 어린것은 서풍이련가, 하염없...
4363
세월이 가면
1
대추영감
274
2
2005-10-19
2005-10-19 19:44
.
4362
이 가을이 가기 전에/김수현
선한사람
274
2005-10-22
2005-10-22 10:57
주말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FULL SCREEN
4361
비워야 한다기에
먼창공
274
2005-10-26
2005-10-26 18:42
음악은 조용필님이 평양공연중 북한노래를 불렸던것을 발췌하여 연결하였습니다 (음악저작권은 북한에게 있을터이니 걱정안해도 되겠죠???)
4360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메아리
274
2005-11-08
2005-11-08 01:43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
4359
오늘의 여정
장호걸
274
2005-11-10
2005-11-10 09:19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막한 밤으로 가고 빛바랜 사...
4358
세월 / 백솔이
niyee
274
2
2005-11-13
2005-11-13 20:17
**
4357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1
하늘생각
274
2005-11-23
2005-11-23 23:01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
4356
사랑이란 바다/박만엽
명화
274
2005-11-24
2005-11-24 08:34
4355
겨울바다
1
푸른마음
274
2005-12-06
2005-12-06 11:59
겨울바다 松韻/李今順 어둠 속에서도 줄을 세운 하얀 파도는 첫 만남의 숨결처럼 바다를 밀어내고 거칠게 몰려온다 함박 눈송이 펄펄 가슴과 바다가 삼키는 낭만의 시간 언약을 들추지 않아도 해묵은 정, 평안의 하나로 여문다 차가운 바람은 홍조의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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