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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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5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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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8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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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1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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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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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453 | | 2005-07-09 | 2005-07-09 06:38 |
.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내 가슴속에 그려진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 아는척해서 무얼 합니까? 이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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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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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97 | | 2005-07-09 | 2005-07-09 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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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도 20대에. 집중력 우선순위/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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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98 | | 2005-07-08 | 2005-07-08 15:23 |
제목 없음 *보약도 20대에 먹어두자 *집중력+우선순위/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보약도 20대에 먹어두자/고도원*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것도 열심히 하면 유난스러워 보이고, 20대가 보약을 먹으면 은근히 극성 보신론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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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유감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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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81 | | 2005-07-08 | 2005-07-08 13:49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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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그대를 만나면........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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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64 | | 2005-07-08 | 2005-07-08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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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비처럼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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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90 | | 2005-07-08 | 2005-07-08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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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외롭지 않아 / 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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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72 | | 2005-07-07 | 2005-07-07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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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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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70 | | 2005-07-07 | 2005-07-07 18:24 |
존재의 이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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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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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73 | | 2005-07-07 | 2005-07-07 17:18 |
-그때 그사람 은 - -써니-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나를 사랑했던 사람 뜬눈으로 온밤꼬박 새우며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았던사람 함께 죽어도 좋을것같은 사람 함께 떠나자는 약속을 끝내 지키지못한 그사람을 아직도... 영원히.... 용서 못하는 사람 아무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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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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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35 | | 2005-07-07 | 2005-07-07 15:28 |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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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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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80 | | 2005-07-07 | 2005-07-07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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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큼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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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331 | | 2005-07-07 | 2005-07-07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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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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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275 | | 2005-07-07 | 2005-07-07 11:36 |
곡명:넌 내 것이라 작사 작곡 노래 / 김석옥 출처:https://cafe.daum.net/cd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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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전화 / 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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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42 | | 2005-07-07 | 2005-07-07 10:47 |
먼 전화 / 김남조 지도에서도 못 찾을 서름한 먼 나라에서 걸려온 전화, 어서 돌아 오세요라고 했더니 햇살 반 소낙비 반 같은 모순의 웃음소리가 전화 목소리 걸어오는 길가에 좌르르 깔린다 왜 웃느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라는 그 말이 행복해서 라나 뭐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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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사랑해 詩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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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87 | | 2005-07-07 | 2005-07-07 00:06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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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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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309 | | 2005-07-06 | 2005-07-06 21:40 |
사진 꽃/오영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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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풍경 ** 최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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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323 | | 2005-07-06 | 2005-07-06 20:41 |
한라산 풍경 ** 최상고 ** 한라산 풍경 ** 최상고 ** 분화구 위로 흩어지는 구름 봉우리로 길 떠나는 바람이 보인다 산을 떠나는 숲과 산을 향해 달려오는 숲이 보인다 먼 바다는 하늘 위로 출렁거려 한라산 구름은 파도에 묻혀 버리고 가물거리는 산 발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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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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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95 | | 2005-07-06 | 2005-07-06 12:46 |
낙화 -詩- 고선예 희망으로 피었다가 좌절의 시간들까지 눈물 같은 이슬로 맺혔다가 고달픈 삶이 준 상처가 너무 많아 차라리 침묵하자고 세월의 몫으로 바람에 지니 툭 아니야 그 소리는 밀려난 순간 이미 소리 없이 목숨하나 잃는 것 생은 그렇게 오늘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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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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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01 | | 2005-07-06 | 2005-07-06 09:29 |
인생이 그리워지는 계절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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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獨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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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87 | | 2005-07-06 | 2005-07-06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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