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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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00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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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3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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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97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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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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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1 | | 2005-05-28 | 2005-05-28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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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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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1 | | 2005-05-30 | 2005-05-30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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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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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21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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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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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 221 | | 2005-06-25 | 2005-06-25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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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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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21 | | 2005-07-07 | 2005-07-07 15:28 |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 다음 생에서는 그대는 여자로 나는 남자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생에서 받은 그대가 주신 고귀한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보답해 주고 싶어요 내사랑 ...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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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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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1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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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기쁨의 길/고도원. 외1/대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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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21 | | 2005-10-21 | 2005-10-21 10:28 |
제목 없음 *고통 기쁨의 길. 손뼉을 쳐라/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고통의 길, 기쁨의 길/고도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면서 또한 고통의 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열매에 대해 동경하면서도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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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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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21 | | 2005-11-17 | 2005-11-17 23:32 |
일백번의 사랑/바라 울지않는다 했지 열번의 사랑이끝난후에도 기다린다고 했지 나를 만족시킬 그 잔혹한 사랑을 몇번이 지나 수를 헤아릴수 없을때도 그 흐름이 버겹지 않았다 눈물이흘러 그 흔적을 더듬지 못해도 기다리고 기다렸다 몇번인가 물어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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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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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21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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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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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사진회 | 221 | | 2005-12-13 | 2005-12-1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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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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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1 | | 2005-12-16 | 2005-12-16 10:05 |
황혼 - 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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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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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21 | | 2006-03-25 | 2006-03-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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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었다/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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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1 | | 2006-04-08 | 2006-04-08 01:04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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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행복/고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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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1 | | 2006-04-22 | 2006-04-22 00:54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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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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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21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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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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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1 | | 2006-05-21 | 2006-05-2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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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띄우는 편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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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1 | | 2006-05-26 | 2006-05-26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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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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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21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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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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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21 | | 2006-07-01 | 2006-07-01 09:49 |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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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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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1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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