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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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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3/22955
2005.07.24
17:55:13 (*.216.162.106)
264
목록
"꿈"
-써니-
그대 오는길도
그대 가는길도
오늘은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맑은 모습으로
어느새
안에 들어와 앉아있는 그대는
밝고 청명한 그시간에는
어디에 있었는가
그대 머무는
깊디깊은 가슴속에
자명종 시계하나
걸어두어야 하겠다
그대 오기전에
깨어있어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 해야 하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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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36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21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11
2010-03-22
2010-03-22 23:17
5414
2008,[영상문학산책 詩選集] e-pome book
3
개울
395
1
2008-11-13
2008-11-13 18:19
.
5413
빈손으로 왔다 가는 인생
1
雲谷
416
3
2008-11-13
2008-11-13 17:37
빈손으로 왔다 가는 인생 - 雲谷 강장원 이 세상 내려와서 잃었던 사랑 찾아 꿈길의 미리내에 조각배 띄워 타는 내 삶에 간절한 사랑 추임새로 사느니 오면서 빈손이니 갈 때도 빈손일 터 내 가슴 불이 붙어 그대를 그리느니 임 향한 진실한 사랑 그를 위해 ...
5412
눈꽃이 피면은
1
장호걸
337
2
2008-11-12
2008-11-12 13:57
눈꽃이 피면은 글/장 호걸 우리가 걷는 이 길은 눈꽃이 피네요, 순수한 꽃이 나는 외롭고 쓸쓸하여 한나절 지는 꽃을 바라봅니다. 꽃잎은 지고 꽃잎은 떠나고 우리가 남았습니다 눈꽃은 강이 됩니다 부딪혀 오는 찬 바람도 이미 하나 된 것을 압니다 강이 된 ...
5411
흘러만 가는 세월/용혜원
1
고암
365
1
2008-11-12
2008-11-12 13:56
.
5410
들국화
4
장호걸
337
2008-11-11
2008-11-11 13:11
들국화 글/장 호걸 햇살 따라 마음이 먼저 피어 있습니다 뵙고 싶은 생각 감출 수 없어 할아버님, 할머님, 말씀의 망울이 기쁨을 단장하고 영원히 들국화꽃이 마음을 넘나들며 뵈옵는 길가에 곱게도 피고 있어요.
5409
어느 날 문득 - 정용철
3
고등어
373
2008-11-10
2008-11-10 22:19
어느 날 문득 - 정 용 철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5408
낙엽 지는 동짓달
1
雲谷
340
1
2008-11-10
2008-11-10 19:42
낙엽 지는 동짓달 - 雲谷 강장원 빈 가슴 허한 숨결 바람이 시린 계절 허기진 보고픔은 타래로 감아두고 이 가을 낙엽은 지고 또 겨울을 맞습니다. 초겨울 찬바람이 시리게 불어 와도 그대를 생각하면 내 가슴 불이 타요 바람에 재가 날리고 붉은 불이 탑니다...
5407
소녀 같은 꿈
2
바위와구름
348
2008-11-08
2008-11-08 14:39
소녀 같은 꿈 글/ 바위와구름 산과 들이 온통 가을로 물들어 버린 날 나는 소녀 같은 꿈을 안고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을 타고 싶다 하늘 거리는 코스모스나 제철에 활짝 핀 들국화도 좋지만 진달래 어우러진 남쪽 나라로 구름을 타고 멀리 가고 싶다 가슴 가득...
5406
그사람에게 - 신동엽
2
고등어
437
2008-11-08
2008-11-08 00:01
그사람에게 - 신동엽 아름다운 하늘밑 너도야 왔다 가는구나 쓸쓸한 세상 세월 너도야 왔다 가는구나 다시는 못 만날지라도 먼 훗날 무덤 속 누워 추억하자. 호젓한 산골길서 마주친 그날. 우리 왜 인사도 없이 지나쳤던가 ,하고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5405
길/안도현
2
고암
430
3
2008-11-05
2008-11-05 10:43
.
5404
고궁의 담장 넘어
2
雲谷
388
1
2008-11-05
2008-11-05 09:38
고궁의 담장 넘어 - 雲谷 강장원 영롱한 별빛 속에 가을 밤 깊은 삼경 서천에 기울기 전 은하수 건너가서 고운 임 뵈옵는 삼경 달빛 같은 사랑아 간절한 기다림에 내 가슴 불타느니 고궁의 담장 넘어 단풍이 불붙거든 갈바람 타고 오소서 연홍으로 오소서 갈...
5403
불 꽃 - 백마 이근덕
2
고등어
392
2
2008-11-04
2008-11-04 22:10
불 꽃 - 백마 이근덕 다소곳 일념으로 미동도 없이 서서 밤새 활활 타올라 한 줌 재로 소멸하는 찬연히 불타오르는 불꽃이고 싶어라. 한갓 후회도 없이 묵묵히 홀로 서서 아낌없이 불살라 흰 연기로 사라지는 아늑히 가슴에 피울 불꽃이고 싶어라. 안녕하세요...
5402
청정한 사랑
2
운곡
392
2
2008-11-03
2008-11-03 17:38
淸淨한 사랑 - 雲谷 강장원 강물만 흐르더냐 세월도 흘러가니 날마다 사랑 해도 모자란 세월인 걸 이토록 짧은 일생에 안타까운 사랑아 그립고 보고픔에 에이는 가슴앓이 연정이 깊을수록 아픔도 행복인 걸 속으로 울음 울어도 사랑인 걸 어이리 오로지 바라...
5401
죄송하고....늘 미안한 마음에~~
13
제인
1042
4
2008-08-29
2008-08-29 14:34
몇달전 부터 시작한 일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게으름을 자주 피우게 되고 건강도 안좋아서 컴에 오래 있기가 힘이드네요 지난주말 새벽에 취중운전자가 차를 뒤에서 받고 도망가고 그 덕분에 등과 허리를 심하게 다쳤는지 서있기도.앉아있기도...누워있기도 괴...
5400
흙으로 돌아가는 운명
1
바위와구름
412
1
2008-11-02
2008-11-02 13:12
흙으로 돌아가는 운명 글/바위와구름 그렇게도 푸르르든 너의 젊음이 마음시린 세월에 쫓겨 색동옷 갈아 입고 연연한 삶을 접은채 떨어져 가는 낙엽이여 되돌아스래도 못 돌아슬 네 마지막 가는길 하나 둘 땅위에 흩어지고 미련 없이 떨어져 가는 너 낙엽이여 ...
5399
밥 한술 입에 물고
1
雲谷
405
2008-11-01
2008-11-01 09:32
밥 한술 입에 물고 - 雲谷 강장원 가을이 깊어지는 미명의 이 아침에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은 임의 숨결 밥 한술 입에다 물고 그리움을 삼키느니 간절한 내 마음을 전해 줄 저 바람아 일상에 젖어버린 사랑해 그 한마디 아무리 물릴지라도 보고 싶다 말하리 ...
5398
그대는 아시나요 - 雲谷 강장원
1
고등어
396
2008-10-30
2008-10-30 09:55
그대는 아시나요 - 雲谷 강장원 중천에 달이 밝아 밤 길을 거닐다가 돌아와 그대 생각 야속한 운명이여 이토록 애절한 정을 고운 임은 아실까 의지가 굳다지만 약하고 여린 것을 따뜻한 가슴으로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의 외로운 마음 어루만져 줄 것을 의지가...
5397
가을의 끝자락
2
수미산
430
1
2008-10-29
2008-10-29 22:48
제목 없음
5396
당신에게 미안합니다/장호걸
1
고암
325
2008-10-29
2008-10-29 14:42
.
5395
가을비 내린 아침 길에
1
雲谷
384
2008-10-28
2008-10-28 23:57
가을비 내린 아침 길에- 雲谷 강장원 가을이 깊어지는 霜降 節 상강 절 이 아침에 밤새운 가을비로 헹궈낸 맑은 하늘 온산에 불붙는 단풍 내 가슴도 타는데 가을비 내린 뒤로 바람도 차갑거니 나뭇잎 흔들어서 톡톡톡 지는 잎새 이 아침 고립된 아픔 낙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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