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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3/22955
2005.07.24
17:55:13 (*.216.162.106)
263
목록
"꿈"
-써니-
그대 오는길도
그대 가는길도
오늘은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맑은 모습으로
어느새
안에 들어와 앉아있는 그대는
밝고 청명한 그시간에는
어디에 있었는가
그대 머무는
깊디깊은 가슴속에
자명종 시계하나
걸어두어야 하겠다
그대 오기전에
깨어있어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 해야 하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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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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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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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721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207
2010-03-22
2010-03-22 23:17
5414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정설연
가슴비
251
1
2006-12-20
2006-12-20 13:08
.
5413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정설연.
물레방아
251
2006-12-27
2006-12-27 12:24
*얼마 남지 않은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詩:정설연. 당신과 나의 거리에서 입꼬리를 꾹 깨물어 참는 그리움 아픔이 가슴을 비집으며 짓누르는 보고픔이 바람 넣는 고무 튜브처럼 아픔의 살이 부풀어 오...
5412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자 야
251
2006-12-30
2006-12-30 16:27
.
5411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51
2007-01-04
2007-01-0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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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밤
수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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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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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찾아온 임/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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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251
1
2007-04-14
2007-04-14 15:49
따사로운 햇살만큼 행복하세요
5408
꽃 멀미 /정설연
2
가슴비
251
2007-04-30
2007-04-30 11:53
.
5407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1
고등어
251
2007-04-30
2007-04-30 20:56
그리움 1 - 문광 윤병권 임 떠난 빈 나루에 쪽 달은 졸고 있고 옛사랑 그리운 밤 임 생각 절로나니 흐르는 달빛 노을에 배를 띄워 보낸다. 밤비에 젖은 가슴 왜 아니 시리겠나 슬픈 듯 가는 강물 물소리 애달프니 지나는 바람소리에 잠 못 이뤄 하노라. 안녕...
5406
들꽃 연가 - 詩 김설하
2
niyee
251
2007-05-04
2007-05-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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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박임숙
여우
252
2005-04-12
2005-04-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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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 있는 풍경이 아름답다
1
선한사람
252
2005-05-19
2005-05-19 18:59
좋은날씨 좋은날에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5403
오월의 장미
고선예
252
2005-05-27
2005-05-27 23:51
오월의 장미 -詩- 고선예 슬픔에게 다가선 눈물같이 기쁨에게 다가선 미소같이 그리움에게 다가선 사랑같이 봄의 이름으로 다가온 사월을 고스란히 바쳐 성장한 오월 초록 바람이 몰고 왔을 눈부신 옥좌 물빛 찬란한 하늘도 마다하고 첫 언약의 무지개 탄생이...
5402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다@솔
252
1
2005-06-07
2005-06-07 07:5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난은 삶의 비타민입니다 제게 4 이닝에 닥쳐왔던 고난이 있었듯이 우리들의 삶에는 늘 고난이 닥치게 됩니다. 그 고난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죠"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박찬호 선수처...
5401
내 고마운 친구야
소금
252
2005-07-02
2005-07-02 10:56
내 고마운 친구야 아프고 힘들때 왜 더생각나는 걸까 친구야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언제든 기다려 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넌 아니... 유일하게 서슴없이 내 잘못을 이야기 해주고 외롭고 힘든세상 속없이 털어놓게 만드는 네가 너무 보고싶다 ...
5400
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252
2005-07-20
2005-07-20 11:40
날마다 포옹하며。 하나비。 사랑은 빨간 태양의 그리움이라 그 사랑 때문에 빨간 석류알처럼 좁은 속마음에 말갛게 바라보는 여자 눈앞을 어른거리는 것이 그리움이 익어 간다 눈물은 바다에 짠 내 나는 것이 멀건히 떠나서 은빛같이 보고픈 여자 눈물에 환...
5399
느낌이 좋은 사람
강민혁
252
2005-07-24
2005-07-24 18:26
느낌이 좋은 사람 詩.오광수 처음 본 사람인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을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 한잔을 마주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
5398
잊어야할 사람
김미생-써니-
252
2005-07-30
2005-07-30 05:42
잊어야할 사람 -써니- 자연이 좋아 자연과 더불어 아지랑이 따라 언덕길 저 너머로 노란 너울쓰고 화사함을 자랑하며 앞다투어 흐들어진 개나리 꽃속으로 모든 세속과의 인연 끓어버리듯 고즈넉히 가고있는 혼자만의 길 유유히 흘러가는 노을빛 구름에 넋잃은...
5397
외롭다는건/박임숙
여우
252
2005-08-07
2005-08-07 14:00
5396
귀향(歸鄕) - 김용희
고등어
252
2005-08-29
2005-08-29 08:59
귀향(歸鄕) - 김용희 산간벽지 초가 짓고 묵고 싶은 이 마음 도랑물 발 담그고 산새소리 들으며 비경에 취해 망향에 눈물 적시는 한스런 내 영혼의 구슬픈 노래 귓전에 들리는 풍경소리 가슴 목멤을 알기나 한 듯 슬퍼도 울지 못하는 내 마음은 황혼의 뒷자락...
5395
그대가 있어 더욱 좋은 하루-윤보영
자 야
252
2005-10-03
2005-10-03 11:04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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