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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3/22955
2005.07.24
17:55:13 (*.216.162.106)
258
목록
"꿈"
-써니-
그대 오는길도
그대 가는길도
오늘은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맑은 모습으로
어느새
안에 들어와 앉아있는 그대는
밝고 청명한 그시간에는
어디에 있었는가
그대 머무는
깊디깊은 가슴속에
자명종 시계하나
걸어두어야 하겠다
그대 오기전에
깨어있어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 해야 하나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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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39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1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34
2010-03-22
2010-03-22 23:17
54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박영섭
247
2005-07-23
2005-07-23 06: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힘들고 아픈 이야기만을 쓰려 하지 말아요 복잡한 생각은 파고들수록 다른 비극을 꾸며내니까요. 향을 피우고 고요한 음악을 벗삼아 생각을 정리해요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이지요 꿈속의 주인공 역시 나인 것인데 무엇을 위해 자...
5413
내 마음의 풍경
대추영감
294
2005-07-23
2005-07-23 08:15
.
5412
꽃이되어 / 쟈스민
꽃향기
240
2005-07-23
2005-07-23 09:27
건강한 하루 되세요.
5411
젖은 시간이 사색 / 낭송 향일화
2
향일화
305
2005-07-23
2005-07-23 09:36
영상제작 오작교님
5410
아! 생명이 있기에. 걱정말아요/고도원
이정자
248
2005-07-23
2005-07-23 11:29
*아! 생명이 있기에. 걱정말아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아! 생명이 있기에/고도원* *아! 생명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복이며 아름다운 것인가? 그 속에 생명이 있기에 소망이 있고 생명이 있기에 지금의 헐벗고 빛 바랜 모습이 결코 초라하지 않다. 나 ...
5409
어느새 지난 세월에
이병주
276
2005-07-23
2005-07-23 18:50
어느새 지난 세월에 글/이병주 여태 피워 놓은 푸른 하늘은 여름날의 환희이었다. 꽃과 나비들 정열이었다. 푸름의 향기 붙잡아서 지난 세월은 그릴 수는 없지만 높은 하늘 하얀 뭉게구름을 그릴 수 있는 희망이 되고 누런 결실을 만들 수 있는 길 돌아올 높은...
5408
황혼
1
장호걸
302
2005-07-24
2005-07-24 01:20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5407
망각 / 시 : 소금
파란나라
267
2005-07-24
2005-07-24 08:09
5406
밤 하늘을 날으는 새 // 유성달
은혜
273
2005-07-24
2005-07-24 08:36
*밤 하늘을 날으는 새/유성달* 밤 하늘을 날으는 새를 본다. 모두가 찾지않고 머물지 않는 어두운 밤을 희망의 나래를 펄럭이며 그와 나 모두에게 소망이란 믿음을 안겨주려고 이밤도 천리길도 마다않고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어서 하얗게 드러나며 밝은 햇살...
5405
당신을 잊으려 하오
바위와구름
251
2005-07-24
2005-07-24 13:18
당신을 잊으려 하오 ~詩~바위와 구름 영 ! 당신을 사랑 했든 마음과 당신을 향해 열렸든 가슴울 이제 그만 닫으려 하오 이글 거리든 팔월의 태양도 저토록 붉은 핏빛 노을로 마지막 정열을 토해 내는데 사랑이란 열병에 타다 남은 휴지 조각 같은 당신 생각에 ...
"꿈"
김미생-써니-
258
2005-07-24
2005-07-24 17:55
"꿈" -써니- 그대 오는길도 그대 가는길도 오늘은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맑은 모습으로 어느새 안에 들어와 앉아있는 그대는 밝고 청명한 그시간에는 어디에 있었는가 그대 머무는 깊디깊은 가슴속에 자명종 시계하나 걸어두어야 하겠다 그대 오기전에 깨어...
5403
느낌이 좋은 사람
강민혁
251
2005-07-24
2005-07-24 18:26
느낌이 좋은 사람 詩.오광수 처음 본 사람인데도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할 때는 진지한 자세로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조용히 미소를 보이면서 공감을 나타낼 때는 더 좋습니다 차 한잔을 마주해도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
5402
내 마은은,항상
시찬미
245
2005-07-24
2005-07-24 22:26
.
540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76
2005-07-25
2005-07-25 07: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
5400
파도 /현연옥
1
체리
270
2005-07-25
2005-07-25 08:05
파도 /현연옥 예당/현연옥 씻겨내지 않고야 수억년 잔 모래로 쌓인다면 지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티끌의 하나 별자리끝에 앉은 난 바다앞에서 고개 숙여야지 가슴 꽉 찼다고 터질것 같다고 내 비명이 저 파도소리에 한방울 물이나 될까 모래 쓸리는 해변 파도...
5399
아름다운 고독
1
대추영감
256
2005-07-25
2005-07-25 08:11
.
5398
옥수수밭 에서
1
들꽃
282
2005-07-25
2005-07-25 10:30
옥수수밭 에서 詩.다솔 삼복 태양 작열한 데 옥수수 한 그루가 풀잎에 묻혀 신음하네 칡넝쿨에 칭칭 감긴 옥수수 나무 속살 들어낸 채 애조를 한다. 옥수수밭 에서 실 날처럼 가녀린 허리 굽어서야 찾아온 주인 에 게게 이게 무에야 딱 두 하구나! 잽싸게 다가...
5397
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1
야생화
286
2005-07-25
2005-07-25 17:55
.
5396
장마 / 김 용 희
1
샐러리맨
313
2005-07-25
2005-07-25 21:05
.
5395
주말한담 6-중랑천은 흘러가고
1
청하
316
2005-07-26
2005-07-26 11:37
주말한담 6-중랑천은 흘러가고 청하 권 대욱 오늘은 중복날, 기어이 직원들과 같이 몸보시하여준 닭의 은혜로움을 생각하면서 삼계탕을 한 그릇하였다 보신이라, 보신.. 삶의 작은 방편이리라 작열하는 태양의 열기가 원망스러워 바라보는 눈길이 어린 사절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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