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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 김 용 희
샐러리맨
https://park5611.pe.kr/xe/Gasi_03/22968
2005.07.25
21:05:18 (*.124.238.175)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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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21:53:11 (*.82.176.66)
오작교
비가 참 곱게도 내립니다.
대나무를 감고 올라간 덩쿨의 잎세에 내리는
비가 참 곱게 느껴집니다.
푸른 빛의 종은 영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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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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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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