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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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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607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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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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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60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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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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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41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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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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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82 | | 2005-07-27 | 2005-07-27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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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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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여정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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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64 | | 2005-07-27 | 2005-07-27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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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여정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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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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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5 | | 2005-07-27 | 2005-07-27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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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비결 7가지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 속의 평안,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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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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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336 | | 2005-07-27 | 2005-07-27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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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천상병 독도 그림 입니다. 조금이라도 시원 해 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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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래, 시낭송 영상 모음 / 박금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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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62 | | 2005-07-27 | 2005-07-27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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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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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278 | | 2005-07-27 | 2005-07-27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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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 그대는 아는가 .. 그대가 떠나가던 날은 내 삶 가장 슬픈 라스트신 이었다는 것을 .. 객석의 조명이 꺼지고 ..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뜰때도 나는 결코 일어설 수 없었음을.. 그런 나를 바보스럽다 했던가요 그런 나를 어리석다 했던가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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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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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 2005-07-27 | 2005-07-27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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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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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소망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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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93 | | 2005-07-28 | 2005-07-28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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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의 소망 / 오광수 *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가 반가운 8월엔 소나기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만나면 그렇게 반가운 얼굴이 되고 만나면 시원한 대화에 흠뻑 젖어버리는 우리의 모습이면 얼마나 좋으랴? 푸름이 하늘까지 차고 넘치는 8월에 호젓이 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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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비 내린 날 詩 /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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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67 | | 2005-07-28 | 2005-07-28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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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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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88 | | 2005-07-28 | 2005-07-28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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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詩/박임숙 너를 생각하는 사막같이 건조한 내 가슴을 무슨 빛의 언어로 다 표현할까 생각이 가슴을 앞서지 못하는 시린 깨 닳음, 넌 다만 모래알 같고 새벽이슬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원적 슬픔에 대해 쓸까. 네 이름은 바닷가 모래 위에 적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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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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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52 | | 2005-07-28 | 2005-07-28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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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풀잎 하나도 소중한데 전쟁으로 가족 잃은 상처 무엇으로 달랠 수냐 어느 하나 소홀할 수 없지만 어떻게 사람이 죽어야 할까 저기 숨어 있는 바람아 산들산들 춤만 출소냐 새들에게 물어봐 전쟁에 가족 잃은 상처 가히 어떤지 그래도 초록 풀잎 속에 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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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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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4 | | 2005-07-28 | 2005-07-28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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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착한 마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마음이 착해지는데 착해지는데에도 일곱가지가 있대요 고난을 만나더라도 버리지 않고 가난해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어려운 일을 상의하고 서로 도와 주고 하기 어려운일을 해주고 참기 어려운 일을 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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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때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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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65 | 1 | 2005-07-28 | 2005-07-28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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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때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류시화 우리는 한때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물방울로 만나 물방울의 말을 주고받는 우리의 노래가 세상의 강을 더욱 깊어지게 하고 세상의 여행에 지치면 쉽게 한몸으로 합쳐질 수 있었다 사막을 만나거든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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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한 당신/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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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82 | | 2005-07-28 | 2005-07-28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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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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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필요해/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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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36 | | 2005-07-28 | 2005-07-28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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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나에겐 네가 필요해.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고도원* 信心如山 仁心如海* *나에겐 네가 필요해/고도원* 나에겐 네가 필요해. 베티 선생님을 만날 때까지 아무도 내게 이렇게 말하지 않았었다. "넌 정말 멋있어. 나에겐 네가 필요해. 넌 어디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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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좋은날 詩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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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57 | 1 | 2005-07-29 | 2005-07-29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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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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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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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65 | | 2005-07-29 | 2005-07-29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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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계절을 바라보며/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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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83 | | 2005-07-29 | 2005-07-29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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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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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81 | | 2005-07-29 | 2005-07-29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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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詩-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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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48 | | 2005-07-29 | 2005-07-29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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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詩- 고선예 바람의 약속 없이 벼랑 끝에 선 생명하나 창조주의 세상을 여느라 깃털처럼 가벼이 하늘을 추락하고 싶어 꽃 다시 향기 날리니 훅 단내 나는 더운 숨결만 한낮 땡볕을 부채질하고 가을이 오기 전 담담하게 여름 강을 건너는 매미는 칠월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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