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85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70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663 | | 2010-03-22 | 2010-03-22 23:17 |
254 |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외1/갈대숲
|
이정자 | 245 | | 2006-10-13 | 2006-10-13 19:18 |
제목 없음 *가족을 위하여. 고향집 어머니/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가족을 위하여/고도원* 가족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
|
253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
장호걸 | 245 | | 2006-10-11 | 2006-10-11 12:42 |
오늘이 가면 그리워진다. 글/장 호걸 잊혀 가려 하는 지난 기억의 끄트머리 조급히 쏟아지는 그리움의 언어들은 차곡차곡 쌓여 가고 간밤을 타고 내려도 못다 온 장맛 비 최후 발악 일지라도 내일이 열리면 그리워질 오늘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는 하늘의 푸...
|
252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
메아리 | 245 | | 2006-10-01 | 2006-10-01 19:24 |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
251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5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
250 |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
niyee | 245 | | 2006-09-25 | 2006-09-25 12:11 |
.
|
249 |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
하늘생각 | 245 | | 2006-09-25 | 2006-09-25 09:14 |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자네 울고 있는가? 살아온 세월이 꼭 꿈만 같은 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마음. 어렴풋이 자네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물소리 숨 재우고 달빛 내려와 만든 물결에 나도 시름 얹어보네 산다는 게 어찌 보면 한 시절 ...
|
248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5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
247 |
올해도 전부 당신이었습니다/정설연
|
자 야 | 245 | | 2006-08-25 | 2006-08-25 13:50 |
.
|
246 |
원시
|
강바람 | 245 | | 2006-08-22 | 2006-08-22 06:50 |
원시(遠視) /오세영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무지개나 별이나 벼랑에 피는 꽃이나 멀리 있는 것은 손에 닿을 수 없는 까닭에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아, 이별을 서러워하지 마라, 내 나이의 이별이란 헤어지는 일이 아니라 단지 멀어지는 일일 뿐이다. 네...
|
245 |
내 슬픈 계절 속에/ 안희선
|
niyee | 245 | | 2006-08-16 | 2006-08-16 13:41 |
.
|
244 |
사랑은 큰일이 아닐겁니다/박철
|
빛그림 | 245 | | 2006-08-07 | 2006-08-07 11:56 |
|
243 |
사랑이흐려져 간다 /류시화
|
빛그림 | 245 | | 2006-07-26 | 2006-07-26 22:51 |
|
242 |
너에게/이필원
|
나그네 | 245 | | 2006-07-21 | 2006-07-21 00:51 |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
241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45 | | 2006-07-20 | 2006-07-20 10:15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
240 |
빗소리 추억/나그네
|
나그네 | 245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
239 |
주문진 생선회
|
꽃향기 | 245 | | 2006-07-16 | 2006-07-16 14:28 |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
238 |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3)
|
다*솔 | 245 | | 2006-06-16 | 2006-06-16 10: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
237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
고등어 | 245 | | 2006-06-12 | 2006-06-12 10:03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
236 |
그리움은 /나그네
|
나그네 | 245 | | 2006-06-12 | 2006-06-12 08:44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
235 |
혼자 부르는 연가
|
늘푸른 | 245 | | 2006-06-12 | 2006-06-12 07:15 |
혼자 부르는 연가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목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