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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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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3/23040
2005.07.30
17:26:45 (*.222.225.122)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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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어머니
제발이지
오늘 밤 꿈에라도 한번쯤
찾아와 주시지 않으렵니까
어머니...
197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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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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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358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451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9598
2010-03-22
2010-03-22 23:17
5194
사랑초의 마음
쟈스민
271
2005-07-29
2005-07-29 20:36
5193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27
3
2005-07-29
2005-07-29 23:00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5192
잊어야할 사람
김미생-써니-
244
2005-07-30
2005-07-30 05:42
잊어야할 사람 -써니- 자연이 좋아 자연과 더불어 아지랑이 따라 언덕길 저 너머로 노란 너울쓰고 화사함을 자랑하며 앞다투어 흐들어진 개나리 꽃속으로 모든 세속과의 인연 끓어버리듯 고즈넉히 가고있는 혼자만의 길 유유히 흘러가는 노을빛 구름에 넋잃은...
5191
씁쓸한 계절을 바라보며........단비
야생화
236
1
2005-07-30
2005-07-30 06:51
.
5190
미완의 詩 - 박임숙
고등어
225
2005-07-30
2005-07-30 07:56
미완의 詩 - 박임숙 너를 생각하는 사막같이 건조한 내 가슴을 무슨 빛의 언어로 다 표현할까 생각이 가슴을 앞서지 못하는 시린 깨 닳음, 넌 다만 모래알 같고 새벽이슬에 지나지 않는다는 근원적 슬픔에 대해 쓸까. 네 이름은 바닷가 모래 위에 적은 이름이...
518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68
2005-07-30
2005-07-30 09:2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
5188
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232
2005-07-30
2005-07-30 10:05
5187
여름 산
이병주
239
2005-07-30
2005-07-30 10:10
. composed by Daybreaker
5186
가슴에 난 길/ 황희순
풍경소리
228
2005-07-30
2005-07-30 10:17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5185
보이지 않는 바람으로 / 향일화
향일화
242
2005-07-30
2005-07-30 10:24
영상제작 눈_물님 오작교님~ 아침부터 무척 더운 기온이네요. 여름이면..산은 울창한 그늘로 자신을 찾는 이들의 자리를 만들어 주고 바다는 푸른 파도의 몸부림으로 시원한 기분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기에... 자연도 자신을 사랑해 줄 이들을 위해 관심의 ...
5184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초이
219
2005-07-30
2005-07-30 12:52
.
어 머 니 ( 2 )
바위와구름
222
2005-07-30
2005-07-30 17:26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5182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19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5181
그대 그리운 날은...
메아리
218
2005-07-31
2005-07-31 04:03
7월 잘 마무리 하시고 8월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5180
삶이란
박임숙
228
2005-07-31
2005-07-31 09:37
삶이란/박임숙 사람의 삶이란 어느 한순간도 자신의 소망과 아구가 꼭 맞지 않게 다가오는 것인가 보다. 새삼스럽지도 않게 절망에 빠지곤 하는 날 살아 숨 쉬는 일조차 삶의 무게다. 넓은 들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늦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보다 먼저 눕고 ...
5179
갈매기의 미소/다솔 이금숙
들꽃
256
2
2005-07-31
2005-07-31 16:40
갈매기의 미소 임 그리워 갈매기 바다 위에 서성이는데 아낙네들 갯벌 백합 조개 캐어 낸 그릇 넘나들어 요리한 맛 일품이라 적벽강 일몰에 마음 설레어 사랑의 마음 채우려 갈매기 미소에 행복은 내 소산 가는 이 발목 잡아 놓아 주지 않네. 떠날 때는 말없...
5178
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 고은별
강민혁
295
2005-07-31
2005-07-31 17:08
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詩.고은별 때로 사람들은 소망하는 것을 얻게 되는 순간 그 동안 그렇게 열망하던 마음을 곧잘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소중함마저도 망각해 버리지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5177
그대 때문에/조도식
2
김진일
261
3
2005-07-31
2005-07-31 21:26
5176
기다려 줄게 詩 박임숙
1
수평선
238
2005-08-01
2005-08-01 00:14
8월 첫날 행복하게 보네세요
517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3
2005-08-01
2005-08-01 07: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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