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사랑에 관한 짧은 생각/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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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짧은 생각/ 양현근

풍경소리

https://park5611.pe.kr/xe/Gasi_03/23079

2005.08.02 23:34:38 (*.108.1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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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waiting for you / 溫金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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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17:52:09 (*.105.151.114)

오작교

얼후의 배경음악이 너무 잘 어울리는
영상을 주셨네요.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978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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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3	바람이 지나는 길목에서 1	대추영감	274		2005-08-01	2005-08-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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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2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홈을 닫고 두달 정도 잇었어요. 이제 오늘 열었답니다. 그동안 편안 하셨는지요? 행복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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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0	산그림자.물빛에 머물러도/김종학 1	시루봉	247		2005-08-01	2005-08-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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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9	그대에게 바치는 영혼의 노래...홍미영 1	선한사람	322		2005-08-01	2005-08-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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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
5167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詩 / 오광수 1	파란나라	265		2005-08-02	2005-08-02 08:55
5167	.
5166	시린ㄱㅏ슴 (쟈스민) 1	세븐	294		2005-08-02	2005-08-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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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5	갓바위 가는 길 / 초아 1	샐러리맨	321		2005-08-02	2005-08-02 19:40
5165	.
5164	굳세어라 금순아!/흘러간 고향 노래 2	이정자	293		2005-08-02	2005-08-02 20:22
5164	제목 없음 굳세어라 금순아笑顔棲福海不讓水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굳세어라 금순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5163	비오는 날 기차를 타다 / 김영기 1	스피드	270	1	2005-08-02	2005-08-02 20:30
5163	♬ 김수희-남행열차
	사랑에 관한 짧은 생각/ 양현근 1	풍경소리	265		2005-08-02	2005-08-02 23:34
	[M/ waiting for you / 溫金龍]
516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68	3	2005-08-03	2005-08-03 00:47
516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
5160	~나와함께할당신~ 1	카샤	251		2005-08-03	2005-08-03 09:56
516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159	잠 못 드는 밤 1	대추영감	241		2005-08-03	2005-08-03 11:05
5159	.
5158	병 없는 세상. 희망이란/고도원 1	이정자	312		2005-08-03	2005-08-03 14:09
5158	제목 없음 병 없는 인생. 희망이란/고도원笑顔棲福海不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병이 없는 인생/고도원 내가 지금까지 받은 가장 귀한 충고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약이나 치료에 매달리는 대신 다양한 오락 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이 충고는 정...
5157	그리움으로 사는 여자...향일화 1	선한사람	241		2005-08-03	2005-08-03 14:18
5157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5156	아름다운 이름으로/새빛 1	시찬미	295	2	2005-08-03	2005-08-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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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	어머니 산 1	운정	278		2005-08-03	2005-08-03 22:05
5155	제목 없음어머니 산 시/雲停 김형근 아프다 아! 아프다 어머니 산이 아프다 40년 세월 혈흔으로 지으신 어머니 산이 무너진다 목마르다 아! 목마르다 어머니 젖이 마른다 눈물 마르기도 전에 아버지 여윈 가슴으로 하얀 피가 흐른다 산이 무너진 뻥 뚫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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