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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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3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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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7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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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99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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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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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455 | | 2008-01-04 | 2008-01-04 20:17 |
눈 오는 밤에 글/장 호걸 누구나 겪어 보는 일일 것이다. 옛추억이란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싫지 않고 즐겁다. 남이 말하는 추억담도 내 것 인양 언제나 옛노래 듣듯이 좋다 모든 것이 그립게 느껴지는 눈 오는 밤에 이름들을 하나하나 눈 위에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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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봄비입니다/이름없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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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455 | 1 | 2006-03-24 | 2006-03-24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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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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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455 | | 2005-04-09 | 2005-04-09 10:34 |
혼자가 아닌/박임숙 너와 함께한 시간을 그래프라 생각했다. 범위도 광활한 삶이 다 할 때까지 멈추지 말고 그려야 할, 긴 시간 어긋난 그래프를 모눈종이에 맞추어 그렸을 뿐 방향이 어긋난 줄 모른 채 이제는 제대로 그려야지. 부서진 마음 추스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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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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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455 | 1 | 2005-03-29 | 2005-03-29 12:57 |
. * 사이버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사이버에서도 좋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얼굴은 몰라도 정겨운 미소를 느낄 수 있고 나이는 몰라도 스스럼없이 말을 놓을 수 있는 부담없는 친구면 좋겠다. 답글이 없다고 서운해하기보단 얼마나 바쁘냐고 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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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0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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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455 | 1 | 2005-03-28 | 2005-03-28 16:25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빨리 착수할수록 빨리 성취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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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中 宗敎에 對하여 / 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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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454 | 1 | 2009-11-11 | 2009-11-12 06:19 |
Kahlil Gibran 예언자 中 . 宗敎에 對하여 그러자 한 늙은 사제가 말하기를, 종교에 대해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말했다 내 오늘 그것 외에 다른 무엇에 대해 말했던가 ? 일체의 행위, 일체의 명상이 종교가 아니면 무엇인가 ? 하지만 두 손이 돌을 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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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가을 장미 곱게 피는데/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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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454 | 1 | 2009-10-28 | 2009-10-30 00:16 |
화폭에 가을 장미 곱게 피는데 - 雲谷 강장원 이 가을 소슬하게 바람이 불어와도 내 화선지엔 빨간 가을 장미 피는데 썰렁한 보도 위에는 노란 엽서 날립니다 이 아침 바람 불어 파도가 부서지듯 그리움 새겨 넣은 엽서가 쓸려 가니 미리내 강물에 띄운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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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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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454 | 1 | 2008-05-27 | 2008-05-27 18:10 |
전체화면감상 BGM: Long Long Time / Linda Ronst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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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아서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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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454 | 1 | 2008-05-18 | 2008-05-18 02:24 |
꽃이 많아서 - 김용택 꽃이 많아서 슬픈 봄이네요 풀 속에 무리무리 고개 들고 그만그만한 키로 바람도 없이 벙글어 어느 한 꽃이 쓰러지면 함께 쓰러져 풀꽃들 서로서로 향기로 배고프고 배고픈 향기로 꽃들은 더욱 선명하네요 강변 가득히 깔린 꽃들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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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그리운 사람/운곡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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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454 | | 2008-02-18 | 2008-02-18 00:16 |
이다지 그리운 사람-글 사진/雲谷 강장원 책 한 권 펼쳐들고 아무리 읽으려도 책장에 어른대는 그대의 고운 모습 차라리 그리운 임을 꿈에라도 뵈고자 보낸들 받지 못할 편지를 쓰려 하니 고운 임 환한 미소 가슴에 새겼는데 구태여 받지 못한 들 아로새겨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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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참 좋은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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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454 | | 2006-03-07 | 2006-03-07 09:3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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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꽃이 될래요 -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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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454 | 2 | 2006-01-25 | 2006-01-25 11:22 |
당신의 꽃이 될래요 - 이화 늘 당신과함께 지낸 나는 당신의 주름이 나이테 인줄을 몰랐습니다. 어느날 당신의 담배연기가 내 코를 자극할때에 나는 당신의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담배불이 빨리 사그라지길 바랬네요. 빨려지는 불꽃에서 용암눈물도 읽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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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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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454 | | 2005-03-21 | 2005-03-21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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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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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453 | | 2008-05-16 | 2008-05-16 04:22 |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꽃들은 향기 하나로 먼 곳까지 사랑을 전하고 새들은 아름다움 소리 지어 하늘 건너 사랑을 알리는데 제 사랑은 줄이 끊긴 악기처럼 소리가 없습니다 나무는 근처의 새들을 제 몸 속에 살게 하고 숲은 그 그늘에 어둠이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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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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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453 | | 2006-03-09 | 2006-03-09 00:48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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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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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453 | | 2005-07-09 | 2005-07-09 06:38 |
.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내 가슴속에 그려진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 아는척해서 무얼 합니까? 이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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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8 |
또다시 그댈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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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453 | | 2005-04-15 | 2005-04-15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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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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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453 | | 2005-04-08 | 2005-04-08 02:18 |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글/장 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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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6 |
바람/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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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452 | | 2009-11-06 | 2009-11-07 00:17 |
덧없는 세월 강에 철 따라 부는 바람- 雲谷 강장원 덧없는 세월 강에 철 따라 바람불어 봄바람 설레거니 갈바람 차가운데 동 한설 휘파람 소리 칼바람이 불 거라 잊었던 천 년 약속 애틋한 그리움을 꽃피는 그 봄날엔 머릿결 날리면서 고운 임 걷는 길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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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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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 452 | | 2008-07-01 | 2008-07-01 16:46 |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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