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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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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가장 아름다운 보석
꽃향기
https://park5611.pe.kr/xe/Gasi_03/23129
2005.08.06
12:20:46 (*.104.143.60)
306
목록
수정
삭제
쓰기
반겨 주는 이 없는 빈집에
두 번이나 다녀 가셨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컴 앞에 앉아 있으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네요.
가끔 한 번씩 찾아 뵐려고 맨들어 놓았던 것 올립니다.
더운 여름날에 건강조심하셔서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하여
행복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8.06
23:12:55 (*.82.176.73)
오작교
꽃향기님.
휴가 다녀오셨어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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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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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40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2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65
2010-03-22
2010-03-22 23:17
333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306
1
2005-04-18
2005-04-18 08:54
좋은 사람이 되는 요령 ... +:+ @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 감사합니다"는 편안함입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
3333
까치야 울지마라/박임숙
사노라면~
306
2
2005-04-08
2005-04-08 11:09
음악출처:littletree.millim.com 봄/이른아침 musician:이른아침
3332
첫눈 오는 밤 - 정기모
고등어
305
2008-05-02
2008-05-02 00:20
첫눈 오는 밤 - 정기모 선잠 든 아이처럼 뒤척이며 돌아눕다 그리 운이 보일까 조바심으로 잠 재촉하는 밤 사붓사붓 창문 넘어 잠귀 밟아 오는 소리 풍경소리보다 고요롭게 아득한 가슴으로 드는이 살 큰 한가을 햇살에 분주히 말렸던 국화차를 낼까 떨리는 ...
3331
어찌 타 그대 이렇듯/ 雲谷 강장원
1
雲谷
305
2007-08-26
2007-08-26 04:48
- 어찌 타 그대 이렇듯- 글 그림 / 雲谷 姜張遠 꿈길의 눈먼 사랑 맹세도 깊더라만 生死 別離 恨 겹겹이 쌓인 사연 그 사랑 가슴에 묻고 한평생을 사는가 한 서린 그리움에 미워도 고운 당신 그리움 새겨 안고 어찌 살라 하십니까 어찌 타 그대 이렇듯 보고 ...
3330
♡ 꽃속에 꽃 ♡ - 황 영구
2
고등어
305
2007-08-19
2007-08-19 21:24
♡ 꽃속에 꽃 ♡ - 황 영구 꽃을 바라본다 꽃속에 오직 네가 있다 내 눈빛 닿아 화사하게 빛나는 너의 얼굴 봄꽃으로 피었다 텅빈 가지위에 핀 꽃이 꿀벌을 부르는 아름다운 몸짖이듯이 꽃속에 꽃으로 핀 너는 나 하나를 위한 사랑의 날개짖이야 봄이 가고 겨울...
3329
파도야/나그네
2
나그네
305
2007-07-18
2007-07-18 17:36
파도야 /황의성 수많은 사연으로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파도야 수많은 추억으로 가슴 설레는 파도야 백사장 기어 나와 수심지우고 아픈 사랑의 추억 안고 멀리 깊어가는 파도야 나 너에게로 가 내 아픔 네 깊은 가슴에 묻고 추억 하나 건져 오고 싶다 파도야.
3328
그대를 그리다가/雲谷 강장원
3
雲谷
305
2007-07-04
2007-07-04 05:08
그대를 그리다가 - 글 그림 / 雲谷 강장원 참으로 못났지요 그대를 그리다가 斷腸 想思(단장상사)로 멍들어 시린 가슴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진즉 병이 났습디다 기다리다 지친 세월-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운가득 - 행복하세요-_()_ 운곡...
3327
그대 오시려나-淸巨/박근석
2
자 야
305
2007-07-01
2007-07-01 14:42
더욱 건강하시고,행운이 가득한 7월 되십시요
3326
당신 가슴에 닻을 내리고 / 이재영
2
세븐
305
2007-06-15
2007-06-15 16:59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3325
외로워 지는 날에
3
장호걸
305
2
2007-06-05
2007-06-05 02:2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3324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1
강바람
305
2007-05-08
2007-05-08 13:50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
3323
그리움 피어나는 봄날에 -詩 김설하
1
niyee
305
2007-04-08
2007-04-08 19:46
.
3322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에밀리 디킨슨
2
마린보이
305
2007-03-28
2007-03-28 03:21
사랑은 헤아릴 수 없는 것 비교한다는 것 역시 하나의 헤아림이기에 한계를 긋는 것입니다 산 사람을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는 것은 한계를 긋고 제한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사랑은 한계도 없이 아무것도 가로막는 것 없이 아픔이 멎는 순간까지 영원합니다. -...
3321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2
하늘생각
305
2007-03-16
2007-03-16 12:06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
3320
하늘의 진리 - 고선예
고등어
305
2006-11-18
2006-11-18 22:20
하늘의 진리 - 고선예 한 계절 자연의 섭리로 찾아온 풀벌레 제 몸보다 커버린 뒷다리에 가락을 실은 작은 미물의 노래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나니 한 순간 피었다 지는 꽃도 애써 의미를 두지 않아도 황무지에서도 화사하게 피어 고운 빛 향기로 전하며 사...
3319
님 떠난 자취가~
도담
305
2006-07-11
2006-07-11 04:08
*장마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휴가계획 잘 꾸미세요*
3318
지금 시작!/고도원.외1/바위산 진달래꽃
이정자
305
2006-04-10
2006-04-10 14:10
제목 없음 제목 없음 *지금 시작!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지금 시작!/고도원* 지금 시작하십시오, 차일피일 미뤄두었던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십시오. 오늘이 지나면 그 일을 시작할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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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부부♡/쟈스민
쟈스민
305
2006-03-16
2006-03-16 20:24
♡아름다운 노부부♡ 일요일 오후 경복궁 왕의 남자 줄타기 공연 사진을 찍으러 같었어요 .. 사람들의 인파속에서 공연을 보고 나와서 경복궁을 돌아보고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어요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질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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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아름다운.../김형태
빛그림
305
2006-02-20
2006-02-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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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가슴에 살다가........용혜원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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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2006-01-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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