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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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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상에 코스모스 피는 동안/ 이효녕
풍경소리
https://park5611.pe.kr/xe/Gasi_03/23210
2005.08.16
14:45:32 (*.108.186.50)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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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아노/ 노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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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15:51:42 (*.105.150.224)
오작교
입추와 말복이 지난 지금.
완연하게 여름의 맹위가 떨어짐을 느낍니다.
이제 가을이 멀지않았음을 알리는 것이겠지요.
잔잔한 물결과 함게 코스모스의 꽃잎들이 너무 정겹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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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419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12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176
2010-03-22
2010-03-22 23:17
1294
아름다운 날에
1
붕어빵
304
2005-08-17
2005-08-17 21:35
♣오늘 아름다운 날에♣ - 오광수 -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사랑을 고백합니다 빨간 장미는 내 가슴이 되고 아카시아 꽃 향기는 그대가 되어 금낭화 조롱 조롱 꽃을 피우듯 당신과 사랑을 피우렵니다 오늘, 아름다운 날에 당신께 결혼을 신청합니다 활화산...
1293
사랑을 위한 기도........박금숙
1
야생화
298
2005-08-17
2005-08-17 14:23
.
1292
벼랑 끝에 섰을 때/고도원. 외1
1
이정자
258
2
2005-08-17
2005-08-17 13:39
제목 없음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실수로도 배운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벼랑 끝에 몰렸을 때/고도원*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
1291
선인장
1
박임숙
256
2005-08-17
2005-08-17 10:04
선인장/박임숙 날 선 가시의 모습에서 서로 다른 세파에 씻기온 돌멩이처럼 크고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황색표지인 슬픔의 부호를 읽는다. 깊고 단단하여 부식되지 않는, 열리지 않는 세상을 향해 가시를 제 심장에 박는 쓰디쓴 자학을 세상을 향해 가시...
1290
행복한 그리움/ 박성철
1
풍경소리
323
2
2005-08-17
2005-08-17 10:03
행복한 그리움/ 박성철 오랜 그리움 가져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사람 하나 그리워하는 일이 얼마나 가슴 미어지는 애상인지를... 쓸쓸한 삶의 길섶에서도 그리움은 꽃으로 피어나고 작은 눈발로 내리던 그리움은 어느새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는 깊은 눈발...
1289
~**나의사랑은**~
1
카샤
355
2005-08-17
2005-08-17 09: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88
우리가 사랑할 때
1
초이
285
2005-08-16
2005-08-16 19:48
사진 노을/독도쇠님
1287
향기의 시간 동안 / 향일화
1
선한사람
268
2005-08-16
2005-08-16 19:14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십시요
1286
은밀한 사랑 詩 김수현
1
수평선
259
2005-08-16
2005-08-16 18:54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128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317
2005-08-16
2005-08-16 18: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
1284
한잔 술에 취해 // 詩/詩月/전영애
1
은혜
285
2005-08-16
2005-08-16 17:39
갈증 나서일까 타는 속 달래는가 한잔 술에 흠뻑 취해 온갖 잠념 잃고 마음껏 마셔 버리자 잿빛 하늘도 아는가 고달픈 인생살이 고독한 벗님네 지친 삶 달래며 주고받는 한잔 술 부서지고 깨지는 파도 치는 인생 때로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비틀거려 보고 ...
1283
가을/초아
1
시루봉
324
2005-08-16
2005-08-16 16:11
.
1282
사랑합니다,언제까지나
1
바다사랑
293
2005-08-16
2005-08-16 15:03
.
이 지상에 코스모스 피는 동안/ 이효녕
1
풍경소리
272
2005-08-16
2005-08-16 14:45
[코스모스/ 피아노/ 노영심]
1280
당신은 작은 우주/김윤진
2
명화
278
1
2005-08-16
2005-08-16 12:50
1279
거미줄 인연
1
청하
298
2005-08-16
2005-08-16 11:09
거미줄 인연 청하 권대욱 가느다란 거미줄이 아래로 땅에 닿고 그림자없는 그 긴 세월에는 아마도 작은 인연이 서려있음에 나는 하염없는 생을 노래합니다 시작도 없었지만 끝도 없었음을 오늘에야 작은 노래를 불러 봅니다 이어지는 그 거미줄처럼 나는 한 마...
1278
+:+ 섬........박금숙+:+
야생화
277
2005-08-15
2005-08-15 20:37
1277
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열매들1
이정자
286
2005-08-15
2005-08-15 20:15
제목 없음 *일치一致. 꿈꾸는 사랑/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일치一致/고도원*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1276
안으로 흐르는 빗물
김미생-써니-
274
2005-08-15
2005-08-15 18:17
안으로 흐르는 빗물 -써니- 후두둑 떨어지는것이 빗물인줄 알았다 비가 내리고있어 그저 흘러내리는 빗물인줄로만 알았다 돌아서서 하염없이 창밖을보며 들릴듯 말듯 "안녕" 이란 말을하는 너는 가슴이 없는줄 알았다 이기심으로 가득찬 너 하나뿐인줄 알았다 ...
1275
당신은 알까요
하늘생각
232
2005-08-15
2005-08-15 07:47
. 당신은 알까요 / 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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