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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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610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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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9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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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54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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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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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6-07-04 | 2006-07-04 10:3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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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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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0 | | 2006-07-02 | 2006-07-02 09:40 |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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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힘/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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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0 | | 2006-06-27 | 2006-06-27 23:05 |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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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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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6-06-20 | 2006-06-20 09: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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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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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0 | | 2006-06-12 | 2006-06-12 16:55 |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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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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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6-06-10 | 2006-06-10 08: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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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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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0 | | 2006-05-23 | 2006-05-23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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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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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6-05-13 | 2006-05-13 22:33 |
목련꽃 필 때면 - 이명분 목련꽃 바라보며 꽃잎이 너무 곱다, 곱다 하시며 꽃향기 너무 좋다, 좋다 하셨지 그해 봄 유난히 눈부셨던 목련꽃 들숨 날숨 긴 한숨 우리 할매 가이없다, 가이없다 눈시울 적셨네 예전 할매 한숨 의미를 몰랐네 초록 잎 무성한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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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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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30 | | 2006-05-12 | 2006-05-12 20:15 |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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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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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230 | | 2006-05-09 | 2006-05-09 12:07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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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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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0 | | 2006-04-26 | 2006-04-26 10:0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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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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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0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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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연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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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0 | | 2006-04-25 | 2006-04-25 08:01 |
친구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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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박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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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0 | | 2006-04-13 | 2006-04-13 20:0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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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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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30 | | 2006-04-06 | 2006-04-06 00:46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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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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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0 | 2 | 2006-01-30 | 2006-01-30 08:48 |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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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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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0 | | 2006-01-11 | 2006-01-11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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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박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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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0 | | 2006-01-09 | 2006-01-09 10:26 |
기다림 - 박소향 기다린다는 것은 신열 끝에 묻어 오는 끓어 오르는 숨막힘을 스스로 익히는 것이다 기다림에 본질은 없다 내가 사랑했기 때문에 목마른 형벌 하나 더 메고 가는 것이다 하나의 껍질을 뚫고 돌아서 나온 흔적을 보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잊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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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뒤에 오는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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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0 | 1 | 2005-12-27 | 2005-12-27 17:19 |
아픔 뒤에 오는 미련 글/장 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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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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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0 | | 2005-12-23 | 2005-12-23 21:03 |
이사진은 첫눈오는날 찍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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