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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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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김진일
https://park5611.pe.kr/xe/Gasi_03/23400
2005.08.31
18:36:50 (*.250.168.79)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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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늦은 매미울음도 들으며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가정에 항상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8월 여행중 아름다운
스톡홀름
항구를 촬영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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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21:34:42 (*.82.176.22)
오작교
김진일님.
저는 몇번을 시도했다가 성공을 하지 못한
동영상을 스위시로 영상 작업을 하셨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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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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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57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4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69
2010-03-22
2010-03-22 23:17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1
김진일
268
2005-08-31
2005-08-31 18:36
* 때늦은 매미울음도 들으며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가정에 항상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8월 여행중 아름다운 스톡홀름항구를 촬영했습니다.
5173
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선한사람
241
2005-08-31
2005-08-31 21:56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5172
코스모스 연정(戀情)
2
소나기
276
2005-08-31
2005-08-31 22:57
.
5171
저 하늘의 별이 되어 / 백솔이 - 낭송 향일화
1
백솔이
324
2005-09-01
2005-09-01 02:54
저 하늘의 별이 되어 / 백솔이 - 낭송 향일화
5170
그리스도여 붙잡아 주소서/새빛
1
시찬미
263
2005-09-01
2005-09-01 03:33
.
5169
오늘도
1
강바람
281
2005-09-01
2005-09-01 06:54
오늘도 /김용택 오늘도 당신 생각했습니다 문득문득 목소리도 듣고 싶고 손도 잡아보고 싶어요 언제나 그대에게 가는 내 마음은 빛보다 더 빨라서 나는 잡지 못합니다 내 인생의 여정에 다홍꽃 향기를 열게 해 주신 당신 내 마음의 문을 다 여닫을 수 있어도 ...
516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86
2005-09-01
2005-09-01 09:05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5167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
彩虹
373
2005-09-01
2005-09-01 11:1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
5166
하얀 그리움 /시낭송 향일화
1
쟈스민
286
2005-09-01
2005-09-01 18:47
오랜만에 들려 어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
5165
시간 낭비가 아니다. 자기 충전/고도원
1
이정자
274
2005-09-01
2005-09-01 19:20
제목 없음 *시간 낭비가 아니다. 자기 충전/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시간 낭비가 아니다/고도원* 어떤 농부가 무디어진 낫으로 일하는 아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할 일도 많은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
5164
우리집 분꽃 - 권용석
1
고등어
292
2005-09-01
2005-09-01 22:22
우리집 분꽃 - 권용석 굵은 빗방울이 가을을 재촉하여 차가운 바람을 타고 우리집 창가에 머문다,,, 차가운 바람에 어슬렁 거리는 가로등 혼자는 외로워, 옆 화단에 핀 분꽃에 웃음으로 외로움 달래며, 수줍움 많은 분꽃을 활짝 피게 한다, 어둠을 가르며 자...
5163
아름다운 사랑
1
대추영감
267
2005-09-02
2005-09-02 07:49
.
516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71
2005-09-02
2005-09-02 09:0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되도록 빨리 시작하십시오. 빨리 착수할수록 빨리 성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을 하다 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
5161
하중/권정하
1
사노라면~
297
2005-09-02
2005-09-02 10:53
.
5160
마지막 잎새 / 시 바람꽃 (이필원)
2
파란나라
399
2005-09-02
2005-09-02 16:55
정겨운 이웃님들께 인사말씀 전합니다. 이번에 "뚜아에무아 " 이필원" 님께서 시인으로... 새로운 홈피를 개설하였읍니다. 정겨운 이웃님의 고은 발거름으로 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정중한 마음으로 초대하오니 부디 바쁘시더라도 자주 왕립해 주시길...
5159
가을하늘/백솔이
1
무냉기
309
2005-09-02
2005-09-02 19:01
..
5158
마음을 따는 열쇠 되어/향일화
1
시찬미
343
2005-09-02
2005-09-02 22:55
.
515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다*솔
279
2005-09-03
2005-09-03 08:2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생은 장애물 경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목적을 알고 가는 사람에게는 장애물의 의미가 달라질 것입니다. 돈이 없어 3일 굶은 사람은 자신의 비참한 현실에 세상이 미워질 것입니다 3일 굶으면 담 뛰어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합...
5156
가을에 띄우는 편지
1
향일화
292
2005-09-03
2005-09-03 10:26
영상제작 백솔이 오작교님.. 제가 그동안 몸이 좀 아파서 자주 마실을 오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에 홈이 더 멋지게 바뀌었네요. 컴을 잘 다루시는 분들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머무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제가 아픈 사이에..컴도 같이 앓았는지.. 예전 ...
5155
가을 저녁의 詩 / 김춘수
1
풍경소리
267
2005-09-03
2005-09-03 11:55
가을 저녁의 詩 / 김춘수 누가 죽어 가나 보다 차마 다 감을 수 없는 눈 반만 뜬 채 이 저녁 누가 죽어 가는가 보다. 살을 저미는 이 세상 외롬 속에서 물같이 흘러간 그 나날 속에서 오직 한 사람이 이름을 부르면서 애터지게 부르면서 살아온 그 누가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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